취임 후 첫 연구기관장 간담회“정부·연구기관 원팀…경제성장전략 워킹그룹 가동”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일 양극화 완화와 민생 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과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국책연구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이형일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현행 T+2에서 T+1으로 하루 단축하기 위해서는 거래소와 예탁결제원뿐 아니라 증권사와 수탁은행, 외국인 투자자 등 시장 전체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글로벌 주요 시장이 잇따라 T+1 결제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도 결제 속도 자체보다는 시장 참가자 전체의 준비 수준과 외환·상장지수펀드(ETF) 등 연계 인프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서울에서 만나 양국간 협력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강 실장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어제(18일) 형제와도 같은 칼둔 청장을 다시 만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강 실장은 "오찬부터 한-UAE 성과사업 점검 회의까지 오후 내내 함께했다"며 "그동안
13개국 16개 기관 참여해 '2026 서울 이니셔티브' 합의한국 내 상설 사무국 설치…브라질과 민관 진출지원단 구성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지코라스)에서 초대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식약처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한국 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ISIA 기자간담회340개의 회원사 역량 특파모에 얹어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정부의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특파모)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합류를 추진한다. 김진수 KISIA 회장(코닉글로리 대표)은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KCA 세미나실에
삼성SDS가 RX(로봇 전환)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내년에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내놓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오픈AI·앤스로픽 등 글로벌 파트너와도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며 기업의 성공적인 AX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AX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 기조연설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할랄 인증 절차 개선·현장실사 면제 확대 성과10월 표시 의무화 앞두고 규제 협력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할랄 인증 절차 개선에 합의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 부담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화장품 분야 민·관 합동 지원단을 파견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넥스트빌더]⑬ ‘SOAK·iKAOS’ 앞세워 AI 과학 콘텐츠 사업 확대AI 과학 플랫폼 ‘SOAK’…콘텐츠 제작은 AI, 기획·검증은 사람공교육 활용 넓히고 통합 과학 포털 ‘iKAOS’로 생태계 확장
“AI가 추론까지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는 AI를 사용하는 인간이 스스로 추론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김병민 그래디언트 퍼블리싱 워킹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지역 주력기업이 참여하는 '거제형 문화선도산단'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거제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업·문화 융합 문화선도산단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7년 문화선도산단 지정 공
Common Prefix, 엑셀라 생태계 운영 주도…보안·신뢰성 앞세워 기관용 인프라 고도화 XRPL·솔라나 등 장기 생태계 중심 전략…단순 브릿지 넘어 범용 메시징 인프라 제공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논의 참여…하나금융TI와 PoC 진행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엑셀라(Axelar)가 2026년 핵심 전략으로 기관용 인프라 고도화와
국민대학교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회 EBISION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EBISION은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워킹그룹(WG) 8.4의 공식 플래그십 학술행사로, e-비즈니스와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
사모펀드운용사(PE)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글로벌 거버넌스 전문가인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및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본부장)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중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APG에서 약 17년간 재직하며 아시아·
김정관 산업장관, '제1회 산업·자원안보 전략회의' 주재자원안보 자문단 발족⋯도입선 다변화·비축 확대 등 주문
110일 넘게 이어진 중동 전쟁을 계기로 정부가 산업 및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패러다임을 쇄신한다.
기존 효율성 중심의 '적시 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비상사태를 가정한 '위기 대비' 체계로 전환하고, 다음 달 중 국가 차원의 중장기 마스터플
현대자동차·기아가 한·미·일 경제 협력 플랫폼인 '한미일 경제대화(TED)' 내 첫 주제별 소모임인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출범을 주도했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TED는 한국·미국·일본의 주요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해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 공급망 협력 등 공
유한양행은 신약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이은 성과다. 유럽은 미국(최대 7년)보다 긴 10년의 시장독점권을 보장하며, 지정 시 유럽연합(EU)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LG전자가 장 초반 강세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보틱스 협력 논의에 나선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4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91%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 우선주는 8.06% 상승한 7만7800원, LG씨엔에스는 9.67%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 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찾는다.
방문단에는 현신균 LG
일본 지방자치단체 1324곳이 건강검진이나 의료 이용 기록만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자를 직접 찾아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의료·장기요양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군을 먼저 찾아내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일 열린 ‘제21회 고령자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데 나에게 어떤 동물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집중해보시라. 적극적인 반려견, 자기중심적인 반려묘. 성격이 저마다 다른 사람들처럼 개와 고양이에게도 성격이 있다. 알듯 말듯한 개와 고양이의 차이를 알아보고 난 뒤 나에게 맞는 반려동물을 식구로 맞아들이면 어떨까?< 편집자 주>
자료제공 웹진
눈치가 있다, 없다?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Common Prefix, 엑셀라 생태계 운영 주도…보안·신뢰성 앞세워 기관용 인프라 고도화 XRPL·솔라나 등 장기 생태계 중심 전략…단순 브릿지 넘어 범용 메시징 인프라 제공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 논의 참여…하나금융TI와 PoC 진행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 엑셀라(Axelar)가 2026년 핵심 전략으로 기관용 인프라 고도화와
밈코인부터 스테이블코인, 채굴, 투자 네트워크까지 트럼프 가문의 움직임이 미국을, 곧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뒤흔든다. 정치와 사업이 뒤섞인 트럼프 가문의 권력 구조는 가상자산 시장을 강력하게 만드는 동시에 불법 자금 유통, 투자자 피해, 정경 유착으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동전의 이면이다. 넥스블록은 본 기획을 통해 트럼프 가문의 코인 패권이 어떤 영향력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해시드 오픈 리서치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정책·표준 논의의 관점에서 디파이(DeFi)와 전통 금융의 접점을 짚는 발표도 이어졌다.
16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시대의 비전’ 세미나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표준 협의체 GBBC(Global Blockchain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