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택배업체들의 가격 경쟁으로 중소 택배업체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업계의 지나친 가격 경쟁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운임인가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운임인가제는 정부가 직접 나서 택배사의 원가를 지정, 관리하는 것으로 택배사별로 원가를 분석해 거리, 무게 등의 조건으로 운
택배업계가 정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운임 인가제' 도입에 대해 적극 환영의사를 나타냈다.
최근 국토해양부는 택배법 신설 등을 담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하는 작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 짓는다고 알려졌다. 그 구체적인 내용에는 서비스 평가제와 운임 인가제가 포함돼 있다.
국토부는 택배산업을 육성하고 업체간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택배 운임을
일본으로 가는 하늘 길이 활짝 열려 여행객들이 좀 더 저렴하고 편하게 일본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2일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ㆍ일 항공회담에서 도쿄 노선을 제외한 양국간 전 노선에 대한 항공자유화에 합의, 앞으로 여객 및 화물부문 모두 운항횟수에 관계 없이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내 운항가능 지
건설교통부는 한국과 그리스 간의 직항 취항길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건교부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동안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한ㆍ그리스 항공회담'에서 양국간 주 7회의 여객 공급력 설정에 합의, 직항 취항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건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화물의 경우 즉시 항공자유와에 합의해 무제한 취항이 가능해졌으며 지정항공사 복수제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