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혁신 핀테크 기업의 금융권 협업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금감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간 테크파인더 쇼케이스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혁신성과 전문성, 시장성, 금융시장·금융소비자 기여도 등을 심사해 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테크파인더 쇼케이스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태펀드 국민안전계정으로 운용되는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펀드는 행안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조성되는 재난안전분야 전용 투자 펀드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공모를 거쳐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통해 펀드 조기 결성 가능성과 투자 실적 등을 종합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공동으로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향후 3년간 약 1조원 규모의 벤처 세컨더리 투자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증권업계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춰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하지만, '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글로벌 탄소회계 기준과 에너지 전환 인프라, 기업의 기후책임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GHG) 프로토콜은 서로 달랐던 온실가스 산정기준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다. 인도에서는 태양광 설비 확충 속도를 전력망 투자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대규모 출력 제한이 발생했고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대기오염과 주민 건강 문제가
한국벤처투자(한벤투)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의 부패 위험 예방과 탐지, 대응 체계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준수 의무와 내부통제 체계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두
대한상의, '주요국 국부펀드 현황 및 시사점'AI·반도체·핵심광물 등 초장기 투자 집중"수익성·안정적 재원·투명한 운용해야"
한국 국부펀드가 자산을 굴리고 '쌓는' 역할을 넘어 전략산업과 공급망을 '키우는' 역할을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계 주요 국부펀드들이 이미 단순 자산 운용을 넘어 첨단전략산업과 공급망을 선점하는 국가전략자본으로 움직이고 있
성장단계 스타트업 해외 VC 공동 IR 추진업계 “스케일업 자금·글로벌 채널 부족”
한국투자공사(KIC)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통로를 넓히기 위해 협업을 본격화한다. 국부펀드 운용기관인 한국투자공사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의 기업 발굴·투자 경험을 결합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자본 접근성을 높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기금 같은 단기 처방이 아니라 투자공사라는 제도적 틀로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겠다는 구상으로, 2027년 하반기 설립 완료가 목표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경기미래투자공사
한국은행과 세계은행(WB, World Bank)이 공적 자산운용기관을 위한 AI 입문서를 공동 발간했다.
5일 한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연기금의 AI 도입 및 활용 지원 입문서를 통해 "공적 자산운용기관에서도 직원들의 역할이 단순 업무 수행에서 AI 산출물을 검증하고 최종 판단을 수행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면서 "이제는 AI를 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군 헬기 감항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군용 헬기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데이터를 민수 분야에 공유해 국산 헬기의 운용 안정성과 가동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AI는 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AI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민·군 감항협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한운용 기관 전용 상품 1건 그쳐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 국회 계류“증권사 참여 허용해야 출시 활성화”
벤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법 시행 100일을 넘겼지만, 시장 안착은 더딘 모습이다. 세제혜택 입법이 지연된 데다 비상장기업 발굴·분석 역량을 갖춘 증권사의 참여가 제한되면서 상품 출시가 사실상 멈췄다는 지적이
국민연금공단이 1500조원대 기금을 이끌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CIO)을 공개 모집한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날 기금이사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날부터 25일까지 CIO 후보자를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류 접수가 마감되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추천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친다. 이후 이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CIO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아일랜드, 빅테크 법인세 급증 재원으로 국부펀드 조성호주, 광산 호황 흑자로 미래펀드 설립…정치 개입 논란도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외 사례를 보면 펀드 조성 자체보다 납부 기준과 운용 체계, 목적 설계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일랜드는 운용 인프라 부족으로 약 9200억원의
삼성자산운용은 근로복지공단 주관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이하 중퇴기금) 전담운용기관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중퇴기금은 중소기업 사용자가 납입한 부담금을 근로복지공단이 공동 기금으로 조성하고 전담운용기관이 통합 운용하는 국내 대표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다.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2022년 제도 도입 후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와 함께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개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5대 공적기금 감사협의체는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감사 전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AUM)이 60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4월 말 기준 624조원을 기록했다.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2025년 500조원을 넘어서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투자자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과 경쟁력
KB자산운용은 'KB 법인용 MMF I-1호'의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KB 법인용 MMF I-1호'는 단기금융상품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는 법인 전용 펀드다. 지난 2022년 약 900억원 규모로 본격 운용을 시작한 이후 불과 4년 만에 10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펀드는 철저한 거시경제 분석과 채권시장 전망을 기
대형 공공기금 시장 성공적 진입… OCIO 경쟁력 입증KB금융그룹 인프라 결집… 그룹 시너지•운용 역량 주목
KB증권은 국토교통부 주관 '제4기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OCIO)' 선정 평가에서 우수한 운용 역량과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KB증권의 운용 역량뿐 아니라 KB금융그룹 차원
국민연금, ‘노인복지주택 사업성 검토 연구용역’ 발주
공단형 노인복지주택 모델·수익성·경제성 과업으로 제시
김성주 이사장, 취임 때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투자” 언급하기도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수급자를 위한 ‘공공형 노인복지주택’ 모델 검토에 나섰다. 주거 공급을 넘어 의료·건강관리·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결합한 ‘국민연금공단(NPS)형
근로복지공단이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연구에 착수했다.
2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산하 근로복지연구원은 지난달 ‘한국형 기금형 퇴직연금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구원은 추진 배경에 대해 “퇴직연금제도는 2005년 도입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계약형 중심 구조
8일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 토론회
“수익률 결과 아닌 투자 의사결정 과정의 적정성 기준으로 책임 판단해야”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의 도입이 본격 논의되는 가운데 책임 구조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수익률 개선이나 제도 도입을 넘어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책임을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제도 신뢰와 직
디지털 자산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이 특정금융정보법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만 규율되고 있어 제도적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제도화가 미비한 탓에 디지털 자산 산업이 ‘반쪽짜리 규제’ 속에 방치돼 있으며, 자칫 시장 성장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다.
12일 문철우 더불어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 금융혁신분과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