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국내 주요 여행사가 중국 여행 예약을 강제로 취소시키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설 연휴 이후 감염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진 만큼 여행 취소율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일 여행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은 이번주 출발하는 중국 여행 예약건을 전량 일괄 취소한다. 예약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적 대응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연휴가 끝나고 외래환자가 다시 몰리기 시작하는 28일부터를 대비해 설날 연휴인 26일 응급센터 앞에 선별진료소 1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없더라도 최근 한 달
파미셀은 2019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325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5% 증가한 20억 원을 기록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케미컬사업부가 매출 279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이 사업부가 생산하는 원료의약품(뉴클레오시드, mPEG)을 주원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에 필요 이상으로라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에서 WHO 관계자들과 회의하면서 “서울시는 늑장 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원칙하에 24시간 대책반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박
서울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보건소 마당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청 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대책회의를 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서대문구는 역학조사팀, 진단팀, 감시 및 대응팀 등으로 ‘방역대책반’을 구
KEB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비상대응 체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지성규 은행장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현재의 위기대응 단계를 '경계'단계로 격상해 국가 전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은행 영업점을 찾은 손님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전 영업점에 손님용 손 소독제 및 비접촉식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업계가 치료약 개발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길리어드사이언스, 모더나 등 제약회사들은 두 가지 주요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에볼라,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등 다른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대항해 개발된 의약품을 신종 코로나에 맞게 용도 변경을 돕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들이 많은 국내 대학 한국어센터와 국제교육원 등 어학당이 집중휴강을 실시한다.
28일 대학가에 따르면 경희대와 성균관대, 고려대의 국제교육원과 한국어학당, 한국어센터가 이날부터 우한 폐렴 확산 및 감염에 대응에 집중휴강에 들어간다. 이들 3개 대학은 지난해 12월 기준 중
에어서울이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안전 조치로 중국 노선 전체 운항을 중단키로 했다.
에어서울은 28일 인천~장자제, 린이 노선의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여행객들의 불안이 커지자 주 3회 운항하는 장자제 노선, 주 2회 린이 노선 운항 중단을 결정한 것.
아울러 중국 노선에 대해서는 24일 예약분부터 운항이 재개될 때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 분자진단 전문기업 유디피아 지분을 보유한 메타바이오메드가 상승세다.
28일 오전 11시 5분 현재 메타바이오메드는 전일보다 2.92% 오른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질병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바이오칩 기술을 개발해 체외진단시약 개발기업 유디피아
중국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번지며 글로벌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증권업계는 우한 폐렴 공포로 증시의 단기적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중장기 방향성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06포인트(2.81%) 하락한 2183.07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 역시
프랑스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글로벌 보건정책을 진두지휘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초기대응이 부실한 것 아니냐는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WHO가 뒤늦게 신종 코로나의 글로벌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수정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확산 중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국민 생명이 걸린 사안은 정쟁 대상이 아니며 여야가 따로 없다는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범정부적인 차원의 총력 대응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면서 "예방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고 위험한 것은 불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