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확산하면서 온라인으로 위생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22일부터 28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각 사업부 온라인 몰을 찾은 고객은 전년 설(2019년 2월 2~8일) 대비 많게는 74%까지 늘었다. 보통 명절 연휴에는 매출이 줄지만, 이번 연휴에는 외출 대신 온라인으로 위생용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10명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정받았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가동하는 대구의료원에 격리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은 1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날 음성 판정을 받은 의심 증상자는 중국 우한을 거쳐 지난 25일 귀국했
북한이 국가 비상 방역체계를 선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차단에 나섰다.
대외 선전매체 '내나라'는 28일 오후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가 세계 여러 나라에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조선(북한)에서 방역체계를 국가 비상 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을 선포하고 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을 막기 위한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난관리기금 167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28일 박원순 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3차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방역복, 열화상카메라 등 방역물품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 기금은 지하철역, 버스, 지역자
국방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군 유입을 막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장병 124명을 격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중국 방문 장병 중 65명을 자택 격리, 59명을 부대 격리해 총 124명을 격리조치 했다.
격리자는 육군 41명, 해군 22명, 공군 27명, 국방부 직할부대 3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의심 신고자 2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이 마른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을 보인 30대·20대 남성의 검체를 채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각각 지난해 11월 말부터 중국 우한에서 일해왔으며, 각각 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민에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해외 단체관광 금지 조치에 이어 개별 관광까지 제한하기 위한 것이다.
28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국가이민관리국은 "가까운 시일 내에 출국할 계획이 있는 본토 주민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여행 시기를 늦출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독일 첫 확진 환자가 중국에서 출장 온 중국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州) 슈토크도르프에 있는 자동차 장비업체 베바스토의 남성 직원 한 명이 전날 밤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슈토크도르프에서 15㎞ 떨어진 슈타른베르크에 거주하는 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국내 주요 여행사가 중국 여행 예약을 강제로 취소시키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설 연휴 이후 감염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진 만큼 여행 취소율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8일 여행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2월까지 이용객들이 예약한 중국 여행 일정을 전부 취소한다. 노랑풍선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우한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들 중 귀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1월 30일, 31일 양일간 전세기를 보내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장관회의’에서 “고립돼 있는 우리 국민이 정부에 지원을 요청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이 재앙으로 번질 조짐이다. 작년 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개월도 안 돼 중국에서만 4515명(28일 0시 기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27일 하루 동안에만 1771명 급증했다. 사망자도 106명이다. 확진자는 중국을 넘어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한폐렴 전파 속도는 2003년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팬미팅을 잠정 연기하고 환불 조치한다.
27일 강성훈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의 발병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라며 팬미팅 ‘For You & I’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미니콘서트와 미니 팬미팅 ‘For You & I’를 개최할 예정이
고용노동부는 '사업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대응지침’을 마련해 전국 지방노동관서,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사업장에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응지침 마련은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데 따른 것이다.
대응지침은 개인위생 및 사업장 청결관리, 사업장 내 감염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과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전파력과 비교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아직 치사율 면에서는 메르스나 사스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전파력 면에서는 사스보다는 낮지만 메르스보다는 높은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
정부가 중국 우한시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유학생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한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현지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유학생 등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우한시에 전세기 4편을 투입해 귀국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귀국을 희망하는 우한시 및 인근지역 체류 국민의 숫자를 파악한 결과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3.75g)이 전 거래일 대비 440원(0.76%) 오른 5만8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5만6860원) 대비 5.34% 상승한 수치다. 장중에는 5만9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채권시장은 랠리를 펼쳤다. 10년물 중심 강세장이 이어지며 2거래일 연속 일드커브는 불버터플라이(불나비)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역시 원빅 이상 폭등했다.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반면, 주식시장은 3% 넘게 폭락하는 패닉장을 연출했다. 실제 코스피는 69.41포인트(3.09%), 코스닥은 2
28일 국내 증시에서는 1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설 연휴 이후 첫 장이 선 이날 국내 증시는 ‘우한 폐렴’ 여파에 출렁였다. 이에 마스크, 백신 등 우한 폐렴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이날 마스크 생산업체인 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가견제한폭까지(29.89%)까지 오른 7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정오께 서울 중구 명동. 이곳은 지금 '우한 폐렴'을 앓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에서는 중국인들이 자국에서 부족한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에서 줄을 서고, 불특정 다수와 접촉할 수밖에 없는 의류ㆍ화장품 매장 직원들은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자, 시민들은 명동처럼
금융위원회는 2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일명 ‘우한폐렴’) 확산과 관련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열렸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 관련 기관 담당자도 배석했다.
손 부위원장은 “지난주부터 주요국의 주가와 금리가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