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지상국 서비스(Ground Station as a Service, GSaaS) 전문 기업 컨텍이 4월 초 제주 서귀포시 한림읍 상대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ian Space Park, ASP)’를 정식 준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 ASP는 컨텍의 자체 안테나와 글로벌 파트너사 위성용 안테나(저궤도ㆍ
우주 자원을 거머쥐기 위한 총성 없는‘우주 패권’ 전쟁 시작됐다. 냉전 시대 우주가 체제 경쟁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기술 패권 시대 우주는 안보와 직결된 리더십 경쟁의 중심지이자 미래 먹거리를 위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것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스페이스 시대'에 돌입하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은
2022년에 크로나19 팬데믹은 과연 끝날까.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그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감염을 억제하는 데 백신이 만능이 아니라는 게 판명됐다. 세계의 어디선가 큰 유행이 반복되는 상황(엔데믹)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 어느 나라나 자국의 감염 상황에 따라 대책의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싸움을 향후 몇 년 동안 강요당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2031년까지 위성 170여 기를 개발해 국내 발사체 40여 회 발사를 추진한다. 2035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7000억여 원을 투입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도 개발한다.
1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제21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주산업 육성 추진 전략,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개발 사업 추진계획 등을
작년 우주 기술 벤처캐피탈 투자 55억 달러…올 상반기 36억 달러억만장자들의 ‘스타워즈’에 투자자 관심 높아져브랜슨 이어 베이조스 20일 우주여행하반기 자금 유입 가속화 전망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등 억만장자들의 우주여행으로 우주 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정부가 산업체 주도로 2031년까지 100기 이상의 초소형위성을 개발한다. 또 우주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사업을 비롯해 ‘미래우주교육센터’를 설치해 우주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초소형위성 개발 로드맵’과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추진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