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8조 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쌓아나가며 약 7년 치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약 7조9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PF 우발채무 등에 이어 화물연대 파업까지 나날이 악화하고 있는 건설 환경 속에서 다변화 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리스크 요인으로 가계부채 상환부담, 기업 자금조달 여건 악화에 따른 부실위험 등 꼽아적극적 유동성 공급 및 금리인상 속도조절·금융기관 자산건전성 관리 등 노력 필요
금융·경제전문가 10명중 6명은 1년안에 금융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충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대내외 금리인상과 레고랜드 디폴트 사태이후 불거진 자금시장불안 등이 주요 리
대신증권은 18일 DL이앤씨에 대해 2022년 착공실적 감소로 주택부문 성장 둔화가 전망되지만 경쟁사 대비 수익성 훼손 가능성이 낮다면서 목표주가 5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는 3분기 매출액 1조8489억 원, 영업이익 1164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동산 경기 악화로 건설사들 자금 경색 등 돈맥경화가 심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우발채무 우려가 있는 채무보증액도 크게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10대 건설사 중 상당수는 채무보증액이 자기자본을 크게 넘어섰고, 증가 폭 역시 가팔라지고 있다. 최근 주택 미분양 증가 추세,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부실 우려 등이 커지면서
롯데건설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롯데홈쇼핑과 1000억 원 규모의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롯데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롯데홈쇼핑에서 1000억 원을 내년 2월 9일까지 3개월간 차입하기로 의결했다. 이자율은 7.65%다.
롯데건설은 이번까지 한 달 새 운영자금 명목으로 네 차례 자금을 수혈받았다.
지난달 18일 2000억 원
동국제강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받았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2026년까지 신용등급 A등급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국제강 신용등급은 목표 제시 후 1년 반 만에 전망 상향 및 등급 상향을 거쳐 B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장기 목표
“단기유동성 문제와 부동산 PF 리스크 등 금융환경에 따른 전략적 대응능력 높여야”
내년 국내 건설수주가 201조 원으로 올해 대비 11%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부담이 증가하고 있고, 부동산 PF 우발채무 위험까지 더해져 건설수주 환경이 악화하고 있어서다.
28일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023년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DL이앤씨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89억 원, 영업이익 1164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06% 감소했다. 다만, 종속법인을 제외한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해 악조건 속에서 선방했다. 회사 측은 “주택 원가율 상승 및 해외법인의 일회성
대우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2조52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055억 원으로 같은 기간 83% 늘었고, 순이익은 1743억 원으로 95% 상승했다.
누적기준 매출은 7조210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도 3964억 원으로 같은 기간 5.3% 늘었다. 반
레고랜드발 부동산 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번지고 있다. 1군 건설사가 경기 핵심지에서 508가구 무순위 청약(줍줍)을 진행했지만, 단 6명만 신청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집값 하락에 청약 경쟁률이 시들해졌다곤 하지만, 브랜드 단지에 한 자릿수 신청자가 몰린 것은 그만큼 시장 불안이 일반 수요자까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업계는 이번 대
롯데케미칼이 롯데건설 지원을 위해 단기자금 지출을 결정하면서 신용도가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롯데건설에 대한 유상증자 및 자금대여로 신용도 하향압력이 가중됐다”며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자금 조달구조, 영업실적 추이를 반영한 재무안정성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롯데건설은
대우조선해양의 새 주인이 한화그룹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대우조선해양은 17일 공시를 통해 오후 3시 투자의향서 접수가 마감됐으며, 투자의향서 제출자가 없어 한화그룹 단독을 대상으로 상세실사 등 투자유치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한화그룹을 우선협상자로 정하고,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
비보존 헬스케어가 반기보고서 검토의견 관련해 예상치 못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3만여 소액주주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비보존의 이두현 회장은 “올해 결산을 잘 마무리해 문제없도록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보존 헬스케어는 전날 외부회계법인인 현대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반기 검토 결과 ‘의견거절’을 받았다
최근 금리 인상과 주식시장 위축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가 증권사들의 신용위험에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기자본 규모 상위 10대 증권사 채무보증 규모는 30조76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5조5572억 원)보다 20.39%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회사들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회생절차는 상장폐지 절차 금지 가처분 소송과 함께 '상장폐지 마지노선'으로 불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 회사는 모두 15개로 나타났다. 회생절차가 개시된 회사는 5개사다. 이들은 대부분 거래정지 상태이거나 상장폐지된 회사다.
회생절차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6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과 같은 'AA,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기존과 같은 2.5%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가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로 개선된 자본적정성의 유지 △재무건전성의 우수한 수준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및 유동성 대응능력 등이 반영됐다.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가 우리종합금융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로 개선된 자본 적정성의 유지 △재무건전성의 우수한 수준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및 유동성 대응능력 등이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