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로 예·적금 금리가 연이어 하락하는 가운데 예테크(예금+재테크)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면 최고 연 8.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적금에 주목해보자.
우리은행은 오는 29일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퍼스트 적금 2’를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3년 5월 출시해 약 100만 좌가 판매된 우리 퍼스트 정기
우리은행은 최고 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퍼스트 적금 2’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판매되는 우리 퍼스트 적금 2는 우리은행 첫거래 고객과 계좌는 보유하고 있더라도 예·적금을 미보유한 고객에게 다른 복잡한 조건 없이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9개월이며,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