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가 충남 천안에 첨단 기술력을 기반한 최대 규모의 탁주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천안공장은 대형 발효탱크를 도입해 기존 대비 생산량을 5배 확대한 최대 규모의 탁주 생산 시설로, 연간 전체 탁주 시장의 20%에 해당하는 4만 6000㎘를 생산할 수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제 5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약 3000평
요리사 백종원이 우리 술 수출에 힘을 보탠다.
국세청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자문단으로 활동하는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를 11일 발족했다.
박성기 막걸리수출협의회 회장과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백 대표와 국산 위스키 개척자 김창수위스키증류소 김창수 대표이사, 이화선 우리술문화원 원장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이 협의회
최근 MZ세대들의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술 품질인증제' 홈페이지가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지역별, 주종별 정보는 물론 인터넷 구매 가능 여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술 품질인증제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화면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술 품질인증제는 2014년 정부가
리오프닝, 오프라인 혁신에 힘입어 신세계그룹이 3분기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 혁신과 디지털 콘텐츠를 앞세운 백화점의 견고한 실적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내, 외형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면세부문은 영업익이 크게 줄면서 부진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금융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다양한 패키지 상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추석 명절 고객 몰이 나선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명절에 놓칠 수 없는 특식들로 구성된 ‘테라스’의 추석 뷔페,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기프트샵’, 명절증후군을 한 방에 날려줄 ‘칠링 어텀’ 객실 패키지를
20~3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주류 소비가 늘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에 맞는 술을 찾는 동시에 SNS 등에 인증하는 문화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주류업계와 유통업계도 새로운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 고급 술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지평주조는 9일 프리미엄 막걸리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리미엄 막걸리는 ‘석탄주
정부가 전통주 규정을 손보기로 했다. 대표적인 우리 술 막걸리가 대부분 전통주에 포함되지 않는 등 일반적인 인식과 다른 관련법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현행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전통주산업법)'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된 지역특산주나 무형문화재 보유자, 식품 명인 등이 만든 술만 전통주로 인정하고 있다. 제조방식이 아닌
롯데마트는 롯데몰 수지점에 한남동 SNS 인기 디저트 맛집 ‘덕덕덕 베이커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춘천점에 ‘망원동 티라미수’, 안산점에 ‘홍콩다방’, 잠실 제타플렉스점에 ‘한양 중식’ 등 인기 맛집 및 카페들을 입점시키며 쇼핑과 식사, 후식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쇼핑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몰수지점에 입점한 ‘덕
신세계는 이달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 ‘신세계 우리술’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전통주를 즐기는 연령대가 다양해지면서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까지 판매 영토를 넓혔다.
‘신세계 우리술’ 공식 스토어에서는 니모메, 배도가 등 SNS에서 핫한 전통주를 대거 선보이고, 일반 보틀샵에서는 찾기 힘든 계룡 백일주, 무작, 한산소곡화주 등 정통 프리미엄
싸이월드가 앱 1000만 회 다운 기원 '싸이월드 막걸리'를 출시한다. 싸이월드 앱은 출시 2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 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국내 대표 막걸리 제조 회사인 우리술과 함께 싸이월드의 아이콘인 도토리를 모티브로 ‘싸이월드도토리ㅁㄱㄹ’를 런칭한다. 우리술은 국내 최초로 HACCUP(해썹)인증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생산한 와인이 만찬주로 등장할 전망이다.
2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이날 저녁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기념만찬상에 오를 만찬주로는 한국 업체가 보유한 나파밸리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생산한 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오늘(10일) 열린다.
윤 대통령은 이날 0시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군 통수권을 이양받고, 합동참모본부로부터 대비 태세를 보고 받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를 시작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께에는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취임식 본 행사에 참석한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정부가 우리 전통주의 판로 개척을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해 주요 수출국의 시장정보를 제공한다.
국세청은 이달 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한국 전통 민속주 협회 등 전통주 제조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선 전통주에 대한 각종 세제, 세정 지원방안부터 전통주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만찬에서 사용할 건배주가 확정됐다.
5일 취임식준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취임식 만찬 당일 총 6가지의 우리술이 건배주로 준비된다고 밝혔다.
준비위 관계자는 “경기도 양주에서 벌꿀로 담근 ‘허니문’ 와인, 제주산 청주 ‘니모메’, 전북 무주산 ‘붉은진주 머루’ 와인, 강원 홍천산 ‘너브내 스파클링 애플 라이트’, 충
우리나라 대표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억 병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30년 동안 꾸준하게 하루에 약 6만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
코로나19 사태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혼술과 홈술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특별한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내추럴 주류’ 제품들을 내놓고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2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가격이 다소 높아도 개성 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 열풍은 와인에서 시작해 전통주로까지
12일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60주년 기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통주 특별전'에서 모델들이 전통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총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12일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60주년 기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통주 특별전'에서 모델들이 전통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총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지역의 유기농 쌀을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 주식회사의 경기호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조은술세종은 지역의 유기농 인증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연 37톤의 쌀을 조달하고, 약주와 탁주 등 40여 종의 전통주를 생산해 판매하는 농촌융복합 경영체다.
경 대표는 일반 쌀보다 30~4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