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일본 정부의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잠정 반덤핑관세 부과 결정에 반발하며 관세율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스코는 7일 일본 재무성에 한국산 용융아연도금 강대·강판에 적용한 잠정 반덤핑관세율이 과도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포스코는 기존 답변서와 일본 당국의 현장실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관계를 토대로 반박 논
예상 웃돈 덤핑마진…최종 관세율이 최대 변수관세 현실화 땐 가격 경쟁력·수익성 동반 압박열연·냉연강판도 조사…무역장벽 확산 우려
일본 정부가 한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에 대해 덤핑 판매와 자국 철강업계 피해가 있었다는 예비판정을 내리면서 국내 철강사들의 대일 수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잠정 관세 부과 자문 요청…“답변 시 내달 관세 부과”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산 용융아연도금강판·강대가 일본 시장에서 부당하게 낮은 가격(덤핑)으로 판매돼 자국 철강업계에 피해를 줬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8월 일본제철과 고베제강소 등 일본 기업 4곳이 국내 철강업체가 수요 부진과 저가 수입품으로 인해 가격 인하
KG스틸은 고내식 도금강판 'SuperGalum(SGL)'을 농원용 파이프 소재로 상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널리 사용되는 용융아연도금강판(GI)보다 3~6배 향상된 내식성을 갖췄으며, 강관 제조 고객사인 유화강관 및 동부강관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나다ㆍ멕시코에 국내 기업 다수 진출삼성ㆍLG 생산지 조정 및 공장 이전 검토기아는 일부 물량 수출 목적지 변경 검토중국 추가 10% 관세 부과는 수출 악재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들 대다수 기업이 미국 시장
삼성ㆍLGㆍ기아 등 진출가격경쟁력 나빠져 수익성 악화미 인접국 생산 전략 다시 살펴야업계 "최종적으로 미국 내 유통사 및 소비자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상당수 우리 기업들은 미국과 멕시코 자유무역협정(USMCA)에 따른 무관세 혜택과
KG스틸이 자동차 가스켓과 컴프레셔 부품용 석도강판 공급에 나서면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KG스틸은 이달 초 석도강판으로 만든 자동차 가스켓용 부품 초도물량을 차량 엔진 소재를 제작하는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스켓은 내연기관의 기밀성(氣密性)을 높이기 위해 실린더 블록과 실린더 헤드 사이,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헤드 커버 사
KG스틸이 원자재 가격상승을 판매단가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올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6% 증가한 2조586억 원, 영업이익은 56.2% 증가한 2189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6%를 기록해 두 자릿수대에 안착했다.
KG스틸은
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철강사들의 항바이러스 강판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KG스틸, 동부제철 등 철강사들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강판 연구에 성공, 개발하며 엔데믹 이후 변화된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먼저 KG스틸은 세균과 곰팡이를 차단하는 항균·항곰팡이 기능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HCoV 229E) 확산 방지 성능을 갖추고, 대량
한국수력원자력이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13㎿(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28일 동국제강, 티엠솔루션스, 효성중공업, 에스에너지와 '동국제강 당진공장 13㎿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동국제강 당진공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
동국제강은 28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티엠솔루션스, ㈜효성중공업, ㈜에스에너지 등과 공동으로 ‘동국제강 당진공장 태양광발전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동국제강이 당진공장의 지붕, 주차장 등 공장의 유휴 공간을 제공하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의 주력 생산 기지인 인도 현지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자 인도 정부가 내놓은 지침에 따른 것이다.
글로벌 공장의 연쇄 셧다운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 수요 급감, 금융시장 대혼란에 따른 유동성 우려 등 복합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은 초긴축경영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중국지역 생산법인을 방문하며 글로벌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27일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를 방문했다. 29일에는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1995년 중국 천진에 코일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법인
‘정전 많은 상황 고려해 냉각 유지되는 냉장고’ ‘인도 음식만 250가지 요리해내는 전자레인지’ ‘작지만 모든 첨단기능을 갖춘 소형 자동차’
인도 고객을 감동시키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제대로 굳혔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기업 제품들이다. 포스트 차이나로 인도를 꼽은 기업들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으며 구애작전을 펴고 있는 것이
인도 정부가 고급 철강 제품 확보 차원에서 국내 철강업계 양대산맥 포스코, 현대제철에 합작 투자를 제안했다.
10일 블룸버그통신과 철강업계 등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최근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국영 철강기업인 SAIL, RINL 등과 포스코, 현대제철 간 합작 회사 설립 등을
포스코강판은 연산 6만톤 규모의 고급 4컬러강판 전용 공장을 증설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포항시 괴동동에 위치한 컬러공장에서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고객사, 공급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4컬러강판공장에서는 용융아연도금강판과 스테인리스제품 등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1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선샤인 호텔에서 철강관련 학습그룹(Future Steel Society; 이하 FSS)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철강 관련 교수,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동부제철의 현직 연구원과, 인사팀 관계자, 전북대, 창원대, 인하대
포스코가 포스맥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맥은 2013년 포스코가 양산에 성공한 초고내식 합금도금강판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함유해 ‘녹슬지 않는 철’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는 글로벌 태양광 업체인 넥스트래커와 포스맥 공급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넥스트래커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태양광 트래킹(태양의 고도를 추적해 효율성을 높
포스코는 전국 5개 도시에서 화재 피해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스틸하우스 5채를 준공하고 무상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는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을 통해 200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20여개 도시에 2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중구,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화재피해가정 두 곳과 광양시 옥룡면, 포항시 남구 구룡포, 포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중국으로 옮겨 불자 국내 철강업계의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철강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한국, 일본, 유럽연합이 중국에 수출하는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대해 향후 5년간 37.3%에서 46.3%에 해당하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포스코·현대제철이 수출한 한국산 냉연강판에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