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LKB & Patners는 원희룡 지사 캠프 소속 공무원의 명예훼손 항소심 무죄 선고, 청와대 K 비서실장의 명예훼손 고소 관련 무혐의 처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사건 관련 명예훼손 고소 무혐의 처분, 이석기 의원 RO회합 녹취록 삭제 가처분 승소 등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의미있는 명예훼손 사건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2월에도 A씨의 자택에서 다투다 A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해당 사실은 지난 4월 뒤늦게 알려졌으며, 웅이가 A씨에게 욕설한 녹취록이 등장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웅이는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한 유명한 먹방 유튜버였지만, 이번 일로 구독자가 90만명까지 줄어들며 큰 타격을 입었다.
한 공중파 보도에 따르면 A사 대표 B 씨의 폭언과 욕설 등 갑질이 집단 퇴사를 불러왔다. 녹취록에 따르면 B 씨는 영업 회의 중 직원들에게 “이 XXX들”, “XX놈아 맨날 핑계만 대고 XXX야” 등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것은 물론 해고한다는 협박성 발언을 일삼았다. B 씨의 욕설은 장소와 성별도 가리지 않았다. B 씨는 임신부가 있는 사무실에서도...
뒤에서 욕설과 응원의 함성이 동시에 들려온다.
서울중앙지검에 두 차례 ‘셀프출석’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이 ‘고양이 앞에 쥐 같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는 소환은커녕 서면 질문도 못하고 있다”라면서다. 수많은 지지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며 ‘무고한 사람 그만 괴롭히라’고 적힌 팻말도 들었다. 녹취록과 진술로 특정된 ‘돈봉투 의혹’...
‘주어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 인터뷰 발언 원문 녹취록을 공개한 미셸 예희 리 미국 워싱턴포스트(WP)기자가 일부 한국인으로부터 욕설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셸 리 기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내 메시지함 상황”이라며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한국인들이 미셸 리 기자를 향해 “X같이 생긴 게 워싱턴포스트...
최근 공개된 표씨와의 통화 녹취록에 대해선 “이상하게 편집돼 내향적인 동급생을 모두 때리고 다녔다고 와전돼 억울하다. 둘 다 술이 많이 취한 채로 통화해 주정을 부린다 싶을 만큼 혀가 꼬여 부끄럽지만 통화 내용 전체를 공개할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월 특수상해죄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고소장에는 ‘2013년 11월 다이어리 모서리로 표씨의...
지난 1일에는 후크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지했다.
욕설과 폭언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고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논란이 거세지자, 권 대표는 입장을 내고 “이승기 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권 대표는 이승기가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사실에 흥분하며 “XX”, “내 이름을 걸고 X여버릴 것“, ”내 나머지 인생을 이승기 X이는데 쓸 것”, “XX X끼 진짜” 등 욕설과 폭언을 두 사람 앞에서 퍼부었다.
녹취록에는 울분을 토하는 B 씨의 모습도 담겼다. 회의실 밖으로 나간 B 씨는 A 이사에게 “진짜 못할 것 같다. 나갈 것”이라며 “내가 뭘 잘못했냐. 저 9년 동안...
정치권 등에서는 지난 2016년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에게 '막말 욕설'을 하는 녹취가 공개돼돼 곤욕을 치뤘던 윤 의원이 이러한 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당시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는 윤 의원이 "김무성이 죽여버리게. 죽여버려 이 XX. (비박계) 다 죽여", "내가 당에서 가장 먼저 그런 XX부터 솎아내라고. 솎아내서 공천에서...
만취 짤’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라며 “포토샵을 할 거면 좀 티 안 나게 하시던가”라고 반박했다.
박 대변인은 “정작 이재명 후보 형님 욕설 녹취록은 목소리 ‘딥페이크’라고 부정하셨죠?”라며 “참 편리한 사고회로를 가지고 계시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런 분들께는 법의 매운맛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문자로 욕설 퍼부은 것도 사실이다. 10년을 당했는데 쌓이다 보니 뭐든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권민아는 “그런 조잡한 짓이라도 복수가 된다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된다면 내가 같은 사람이 된다 해도 하고 싶었다”라며 “이미 수차례 극단적 시도로 우리는 가족들까지 모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권민아는 녹취록에 있는...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리스크'에 여전히 발목이 잡힌데다 '형수 욕설 논란'과 '아들 성매매 의혹' 등이 더해지면서 박스권을 빠져 나오는데 애를 먹고 있다. 최근에는 부인 김혜경씨의 과잉의전 논란까지 불거져 유권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배우자 리스크'를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 녹취록 공개 등이 오히려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윤 후보 역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외교안보 비전을 발표한 뒤 부인 김건희씨 통화 녹취 내용과 관련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윤 후보는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는 녹취록 내용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는 취재진 물음에 "정권교체라는 것은 열망하는 분들과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라며...
더불어 김 원내대표가 항의 방문을 위해 의원들에게 공지 문자를 돌린 것과 박성중 과방위 간사가 항의 방문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욕설 녹취파일을 전달한 점도 문제 삼았다.
노조는 “김기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표단과 과방위·문체위 전원에게 긴급 공지 문자를 뿌려 다음 날 아침 9시 30분까지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버스를 타라고 했다”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욕설 녹취록이 딥페이크로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 “AI가 이 후보의 욕설을 흉내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했다.
김 최고위원은 1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김 최고위원은 욕설 녹취록의 존재를 녹취록 공개 전날인 17일부터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권민아와 지민을 둘러싼 128분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지민이 권민아에게 수차례 사과를 또한 권민아가 지민에게 공격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 담겨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권민아는 “탈퇴 후 저의 억하심정을 떠나서 저의 행동과 발언들은 도가 지나쳤다”라며 “저는 녹취록의 글이 아닌 음성과 영상을 공개하고 싶었다....
○○야” 등의 욕설을 했다.
결국 A 씨의 채용이 무산되자 김우남 회장은 A 씨를 월 급여 7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비상임 자문위원에 위촉했다.
한국마사회 노조는 13일 김우남 회장이 인사담당자에게 폭언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김 회장에 대한 민정수석실 감찰을 지시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 회장은 사내게시판에...
이날 SBS가 입수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직원들에게 "내가 국회의원 12년을 그냥 한 줄 아느냐"며 'OO 새끼, 인마, 자식, 놈'과 같은 욕설을 수차례 했다.
노조에 따르면 비서실장 채용이 불발된 김 회장 측근은 최근 마사회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홍기복 마사회 노조 위원장은 "해당 인사담당자는 휴가를 내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날 톰 크루즈는 영화 촬영장에서 직원 두 명이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은 채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욕설을 포함한 분노를 표출했다.
소셜미디어와 언론에 공개된 그의 육성 녹취록엔 “우린 영화를 통해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내가 아닌 코로나19로 집과 직장을 잃은 영화인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 “누구라도 방역수칙을 또 어기면...
부인(이명희 현 정석기업 고문)도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과 욕설 녹취록 공개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었다.
조 회장이 눈을 감기 전 이어진 식솔들의 일탈 행위는 한진그룹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부인과 자식들에게 ‘화합’을 당부했다.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그룹을) 이끌어나가라.”
역설적으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