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즌, ‘똑똑한 환전’은 재테크의 첫걸음이다. 돈이 많이 드는 여행에서 밥 한 끼, 커피 한 잔 정도의 지출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다. 환전은 별다른 기술을 요하지 않지만,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그것이 노하우가 되기도 한다. 귀찮음을 무릅쓰고서 이 기사를 읽고 있다면 다 같이 ‘환전의 기술’을 연마해 보도록 하자.
◇환
금융감독원과 전국은행연합회는 ‘제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외환거래안내 통합 홈페이지인 ‘외환길잡이’를 구축하고, 오는 10일부터 금감원 ‘파인’ 및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환전 및 외환거래법규 통합 안내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외환길잡이를 통해 환전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하고 있다. 인터넷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큰맘 먹고 떠나는 해외여행, 한 달 살기 등 여행 경비도 만만치 않은데 환율까지 높아 걱정이다. 나에게 유리한 환전 방법을 찾아보자.
1달러 바꿀 때 수수료가 20원 넘어
원화를 다른 나라의 돈으로 바꾸는 게 환전이고, 환율은 두 나라 통화의 교환 비율을 말한다.
은행이 외화를 사고팔 때 기준이 되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