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자체 주택 부문의 빠른 회복과 외주 주택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의 2026년 3분기 연결
삼성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27일 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쟁 건설사 대비 현저히 높은 주택 사업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극단적인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꺾일 줄 모르던 분양시장이 다소 가라앉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택강자로 군림하던 건설사들이 내놓은 물량에서도 잇따라 청약 미달이 발생하고 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에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조성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서산 테크노밸리’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566가구(특별공급제외) 488가구가 미달됐다.
최근 대단지
‘주택시장 강자’ 현대산업개발이 주택호황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보다 54.7% 증가했으며 연속 7분기 흑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1조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조145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