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주택훈풍에 3분기 영업익 866억

입력 2015-10-2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시장 강자’ 현대산업개발이 주택호황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6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보다 54.7% 증가했으며 연속 7분기 흑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올 3분기 매출액은 1조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조1453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76.2% 오른 765억원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차입금의 상환으로 총 차입금 규모가 축소돼 금융비용이 급감하는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체 사업지의 높은 이익률과 더불어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 등 자체 사업지 미분양 주택이 꾸준히 팔리면서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며 “외주주택 사업 역시 호조세가 지속되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7.6%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013년 2300여가구에 이르던 미분양 주택은 3분기말 기준 400여가구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액은 7.7%, 영업이익은 14%, 순이익은 2% 모두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70,000
    • -4.14%
    • 이더리움
    • 2,501,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5.54%
    • 리플
    • 1,665
    • -4.31%
    • 솔라나
    • 104,300
    • -7.21%
    • 에이다
    • 228
    • -6.9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10.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6.56%
    • 체인링크
    • 11,440
    • -6.15%
    • 샌드박스
    • 79.03
    • -6.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