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메신저 ‘와츠앱(WhatsApp)’이 1달러(약 1200원) 연회비를 없앤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대신 와츠앱은 기업들이 와츠앱 이용고객에게 모바일 메시지를 보낼 때 전송료를 부담하도록 해 연회비 매출 감소를 만회하는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츠앱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세계 최대 메신저 서비스 중 하나인 와츠앱의 창립자들이 페이스북에 회사를 파는 대가로 시가 약 90억 달러(약 9조400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받는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감독기관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이민자 출신인 잰 쿰(38) 와츠앱 공동창립자는 그 가운데 시가 58억 달러에 달하는 페이스북 주식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