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지속적인 청약광풍이 불던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주목을 받은 한양의 ‘세종 한양수자인 엘시티(EL CITY)’가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세종한양수자인엘시티’의 청약 접수결과 전체 737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총 994명이 몰리며 평균 1.34
최근 민간 건설사에서 공급하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신 재테크 수단으로 뜨고 있다. 장기간 내 집처럼 살 수 있으면서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에서 자유로운 것은 물론 살아보면서 분양전환여부를 결정하므로 분양 전환 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세입자가 5~10년간 임대로 살다가 훗날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구매를 결정할 수
#30대 직장인 김모씨. 결혼하고 6년째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 집값 전망이 불투명해 집살 생각을 그 동안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잦은 이사로 살림이 파손되고 내년에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면서 정착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대출을 많이 받으면서까지 집을 사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김모씨와 비슷한 상황의 직장인은 적지 않다.
◇청약접수(10개)
4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 총 6756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에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가 공급되고 서울 강서에서는 긴등마을주택재건축 아파트 603가구 중 3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권에서는 하남미사강변도시 A7블록에 1145가구의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하고 화성동탄2신도시 A65블록에 공공임대 917
지방 분양시장에서 1순위 청약마감 단지가 잇따르는 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수만명이 몰리고 평균 수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단지도 심심찮게 나온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구 북구 칠성동에서 나온 '대구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아파트가 지난 10일 최고 107대 1, 평균 76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4월 셋째 주에는 총 8681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 논현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힐스논현’(368가구)의 일반분양(57가구)이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수원세류1·2·3블록에 지구주민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공공분양(1425가구) 및 5년 공공임대(233가구) 아파트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제 연산4재개발구역과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총 8174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수도권에서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의 일반분양이 속속 진행된다. 서울 강동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서울 강남 개나리6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인천 구월지구에서는 민간분양 아파트 860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 북구, 충남 천안
지방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분양물량이 올 2분기에 대거 쏟아진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도시와 세종시에 공급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총 1만1595가구(아파트 1만1174가구, 오피스텔 421실)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에 따라 행정과 업무, 주거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계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 이전 호재 덕분에 인기가 좋은 만큼 '행정타운 접근성'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통상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는 배후수요가 두텁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청약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되는 것은 물론 분양권에 웃돈(프리미엄)이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월세 혜택을 누리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상당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주택가격이 상승세일 경우에는 분양받을 때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방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분양물량이 올 2분기에 대거 쏟아진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도시와 세종시에 공급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총 1만1595가구(아파트 1만1174가구, 오피스텔 421실)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에 따라 행정과 업무, 주거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계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월세 혜택을 누리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상당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주택가격이 상승세일 경우에는 분양받을 때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