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생활가전 브랜드 '오아'는 충전방식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습제 '물 먹는 새싹'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올라가고 습한 날씨가 많아지면서 제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 먹는 새싹' 간편하게 습한 공간에 배치하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제습제다.
김과 같은 건조식품에 습기 제거용 방부
LG하우시스가 글로벌 가구용 필름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전시회 ‘인터줌(Interzum) 2019’에 참가해 친환경 및 기능성을 더한 가구용 필름 50여 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인터줌 전시회는 전 세계 1800여 건자재 및 가구·인테리어 업체가 참가하고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
한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집을 찾아 가구, 건자재, 생활용품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이 15일 기준 누적 300호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일 한샘에 따르면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은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인류 발전에 공헌’이라는 한샘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15년 시작됐다.
가구부터 건자재, 생활용
현대L&C가 친환경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5일 현대L&C는 실크벽지가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가구용 필름도 국내 최초로 ‘GRS(Global Recycle Standard, 글로벌 리사이클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 표면에 붙이는 표면 마감재다. 주방 싱크대‧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의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의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한샘에 따르면 5일까지 매일 다른 한샘몰 아이방 베스트 상품을 최대 44%까지 할인한다. 2일에는 ‘아드망 유아식탁의자’를 44% 할인하고 3일에는 ‘샘키즈 슬라이딩 수납장’을 42% 할인한다. 5일에는 ‘샘 어린이 책장 3
LG전자는 2일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남녀 정장 270여 벌과 트롬 스타일러 3대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열린옷장은 2011년 직장인 3명이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을 응원하고자 커뮤니티 활동으로 시작한 단체로, 다양한 곳으로부터 정장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하고 있다.
LG전자가 기부한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는 최대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란제리가 면세점에 입점한다.
란제리 중심 스타일 편집매장 ‘엘라코닉’은 22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에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는 신세계 엘라코닉이 직접 제작한 PB ‘언컷’이다.
2017년 8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문을 연 엘라코닉은 같은 해 9월 온라인 몰인 SSG닷컴에 전문관을 오
이다인이 언니 이유비와의 남다른 자매 케미를 밝혔다.
이다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이유비와 함께 옷을 나눠 입는 문제로 신경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다인에 따르면 이유비가 각자 가진 옷의 가격, 즉 값어치로 잘잘못을 따져 이다인을 서럽게 했다고.
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겪는 문제는 여느 집 자매들이라면 모두 한번
자신에게 소리를 지른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신체를 십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모(48)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에 치료감호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해 2월 어머니가 '도장과 주민등록증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특허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한 눈에 보이게, 필요한 옷을 꺼낸 다음에도 흐트러지지 않게 정리할 수 있을까'. 수많은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다. 며칠 전 찾기 쉽게 정리해 놓은 옷이 금세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 한숨은 모든 옷을 같은 크기, 같은 모양으로 책처럼
이즈막은 봄의 기대로 설렌다. 겨울이 물러난 뒤 햇볕은 다사로워진다. 기온이 오르면서 나뭇가지마다 잎눈이 돋고, 꽃망울이 맺힌다. 하지만 봄은 쉬이 오지 않고 어딘가에서 한참을 머뭇거리며 지체한다. 이맘때면 꼭 한두 차례 봄꽃을 시샘하는 추위가 닥친다. 이 때늦은 한파를 꽃샘추위라거나 ‘영등할매 추위’라고 한다. 영등할매는 음력 2월 초부터 보름 동안 지상
국토교통부가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 사업에 입주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 145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한 거주공간을 확대·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는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학생복.” 학창시절 교복 디자인에 꽤 민감했던 학생이라면 자동으로 나오는 대답이 있다. “아이비클럽.” 1990년대 후반, 교복에도 브랜드가 붙기 시작했다. 10대에게 인기를 끄는 아이돌이 광고모델로 등장했고, 해당 교복을 입으면 아이돌처럼 될 수 있다는 환상을 학생들에게 심었다.
당시 양대산맥은 '아이비클럽'과 '스마트교복
종합홈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이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생 가구 ‘조이’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이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한샘 대표 초등생 가구로 자리 잡았다. 한샘은 “이번 시즌 새로 선보이는 ‘조이S’는 색상과 단독책상 세트를 추가하고, 제품의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솝퓨리가 ‘샤쉐 선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샤쉐(향기 주머니)’는 장미향의 ‘안티로스’, 후레시 민트와 로즈마리 향의 섞인 ‘노세범’, 쟈스민과 바닐라 향이 만난 ‘리치리치’ 3종으로 구성됐다. 포푸리 형태로 제작해 방이나 자동차 안, 옷장 속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솝퓨리는 12월 한 달 동안 샤쉐 3종과 대표제품
“애국심 마케팅을 하고 싶진 않다. 국내 기업이기 때문에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 가격 대비 품질과 디자인을 살펴봐 달라.”
조성제 에몬스 사장이 5일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에몬스 본사 전시장에서 기자들을 향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 사장은 가구공룡 이케아가 2014년 상륙하고, 대기업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지만, 품질과
“이곳은 직장이면서 집입니다. 한 배에 탄 선원들은 동료이자 가족이고, 친구입니다.”
현대상선 커리지호의 일등항해사(이하 일항사)를 맡고 있는 정의리(36) 씨는 선상 생활을 이렇게 얘기했다. 커리지호와 같은 원양 컨테이너선(미국, 유럽 등지로 장거리 운항하는 선박)에 탑승한 선원은 최소 2달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배에서 생활한다.
기항지(배가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국민가구 시리즈를 통해 실속과 프리미엄 요소를 모두 갖춘 가정용 가구 ‘국민가구 시리즈’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지난 2010년 8조원에서 2017년 13조7천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2023년에는 1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홈퍼니싱 트렌드가 새로
저 강원 산간 지역엔 첫눈이 내리고 얼음도 얼었다. 하지만 낮은 지대에는 가을볕의 달콤한 온기가 지면을 덥히고, 산기슭엔 구절초가 꽃을 피운 채 바람에 살랑인다. 집을 나서서 주택과 텃밭이 섞여 있는 곳을 거쳐 몇 걸음 나아가면 숲속 산책길이 열린다. 교하도서관 뒤편을 거쳐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숲속 오솔길엔 가을이 한창이다. 단풍 든 나무들이 서 있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