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000m 극한의 벽 넘었다… 포스코, 리튬 자립화 '8년의 결실' 맺다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서 1·2공장 합산 연산 4만 8,000 톤 생산능력 확보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해발 4,000m의 극한 환경을 극복하고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에 성공했다.
지난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한 지 8년 만에, 글로벌 리튬 시장의 주
염호 인수 8년 만에 2공장 상공정 준공수산화리튬 5만t 체제 완성 예정3·4공장도 추진…2033년까지 10만t 체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한 지 8년 만에 연산 5만t(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3·4공장까지 추가해 2033년에는 생산능력을 1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스코홀딩
포스코홀딩스는 캐나다 리튬사우스(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최종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t(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t(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
수은 직접투자 20년간 554억원 vs 중·일 연간 수백억달러중국, 아프리카 리튬광산 70% 선점...한국 자원개발률 0.2%투자개발형 사업 초기 참여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법 개정 지연될수록 공급망 경쟁서 뒤처질 우려
한국 수출입은행의 20년간 직접투자 실적은 11건, 총 554억원. 중국 수출입은행이 일대일로 사업에 연간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고, 일본
인니 삼푸르나 아그로 경영권 확보GS칼텍스와 연 50만 톤 규모 팜유 정제공장 준공장인화 회장, 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은 연내 생산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까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탈중국·보호무역 강화 기조에 광물 확보 속도전리튬·니켈·흑연 등 공급망 다변화 전략정제·가공 등 '종합 밸류체인' 구축 관건
탈중국 공급망 강화 기조 속에 주요국들이 핵심 광물 밸류체인 구축에 뛰어들자, 국내 기업들도 자원 확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배터리 산업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흑연 등 전략 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 전략장인화 회장 “글로벌 1위 리튬 기업 도약”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2000억 원 투자에 나선다.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를 위해서다.
12일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
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에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국내 기업 최초…공급망 안정화·IRA 대응 가능해져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리튬 염호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주(州) 구에메스시(市)에서 연산 2만5000톤(t)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장인화 회장 취임…이차전지 투자 지속리튬 염호ㆍ광산 등 우량자산 저가 매입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칠레 정부와 잇달아 만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추가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정기섭 전략기획총괄 사장이 12일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루이스 카푸토(Luis Caputo) 경제부 장관을 만나 포스코그룹의 아르헨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최초로 아르헨티나 염수 기반의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공장을 율촌 산업단지에 착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라남도 율촌1산업단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회재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 손점식 순천 부시장,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최정
포스코이앤씨와 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가 현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11일 포스코-아르헨티나, 우오크라(UOCRA) 재단과 함께 '아르헨티나 건설기능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살타 주(州)의 리튬 염호를 인수하며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리튬 상업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G케미칼, 한국ANKOR유전이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9.82%, 29.63%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KG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9.82%(7650원) 오른 3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KG케미칼은 양극재 제조의 핵심 원재료인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계열사인 KG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아르헨티나의 리튬 소금호수 개발 프로젝트에 5억2000만 달러(한화 약 6400억 원)에 달하는 금융 지원에 나섰다.
무보는 26일 포스코홀딩스가 추진하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리튬 염호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총 5만 톤 규모의 리튬을 생산해 국내 배터리 제조사 등에 공급이 가능한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정탁 대표이사 사장이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의 중남미 3개국(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순방 일정(9일~17일)에 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자격으로 동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의 중점 교섭 대상 국가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도 방문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상용화에 1조5000억 원을 조기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7일 아르헨티나 살타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염수 리튬을 통해 수산화리튬을 상용화 생산하는 2단계 투자사업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글로벌 이차전지 기
기업들, 새 원자재 공급망 찾아 삼만리포스코 “2030년 배터리 소재 매출 41조”
중국 견제를 위해 각국이 중국산 배터리 소재 사용에 제재를 가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공급망을 다변화하거나 직접 리튬을 생산하는 등 기업들도 탈(脫)중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탄산리튬 가격 kg당 469.5위안화…3년 만에 761.4% ↑장기공급계약 맺은 배터리업계…재계약 시 공급가 상승 우려LG화학, 텐치리튬 지분 인수 등 관련업계 리튬 수급 ‘사활’
최근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지만 리튬 가격은 여전히 치솟고 있다. 강세가 이어진다면 배터리 업체가 재계약 시점에 높은 가격에
생물 다양성 관련 재무정보 공개 기준 개발 참여 아르헨 염호 인근 멸종위기종 ‘비쿠냐’ 보호 앞장
포스코홀딩스가 생물 다양성 보존 실천에 나서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생물 다양성 관련 재무정보 공개 기준을 만드는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TNFD는 생물 다양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