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병원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의 본질'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켜는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환자 중심 의료를 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을 본격 접목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온병원그룹은 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15층 ON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온그룹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온요양병원이 병상 수를 449병상에서 500병상으로 늘린다. 이는 부산시가 지난 5월 도입한 '의료기관 개설·변경허가 사전심의제' 이후 첫 병상 증설 허가 사례다.
재단은 지난 8월 28일, 입원 환자 증가로 인한 병상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51개 병상 증설안을 부산시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요양병원은 임
고령 이재민 위해 영양주사·한방침술까지
“오늘은 병원 대신 경남 산청 수해 현장으로 출근합니다.”
23일 오전 9시, 부산 온병원그룹 의료진과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으로 출발했다. 목적지는 병원이 아닌, 텐트촌으로 변한 수해 이재민 대피소였다.
이번 수해로 전 군민 대피령이 내려진 생비량면과 산청읍 일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