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에 대해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후속 연구 결과가 최근 주요 국제학회에서 잇따라 공개됐다.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의 병용요법에서 피부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한 투여 전략,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1차 단독요법 성적 등이다.
27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이달 23일(
“중국은 정말 놀랍고 위협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개발을 이끈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한국 신약개발의 경쟁력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임상시험의 속도와 품질이라는 한국의 강점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를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8년 생존율이 79%로 확인됐다.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WCLC 2026)’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로이 S. 허브스트(Roy S. Herbst) 미국 다트머스 암
“예전에는 4기 폐암 환자에게 미래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장 복귀나 육아 계획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환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홍숙희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 만나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 목표가 생존 기간 연장을 넘어 환자가 자신의 삶을 유지하고 계획할 수
전 세계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 치료가 ‘생존 연장’을 넘어 ‘장기 생존’과 ‘완치 가능성’까지 바라보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치료제 발전 기반으로 조기 진단부터 전이성 치료까지 전 주기 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
동아ST는 자회사인 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함께 다음 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총 9건의 항암제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동아ST는 자체 개발 중인 PARP7 저해제, HK이노엔과 공동 개발한 EGFR 표적 단백질 분해제, 앱티스와 공동 개발 중
매년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도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3-2-1의 개념을 담아 3월 21일로 지정됐다.
폐암은 암종 중에서도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크다. 2024년 기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지만 초기 증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됐다. 렉라자 병용요법이 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유한양행의 해외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폐암 1차 치료로 사용하는 병용 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전체생존기간을 개선한다는 임상 3상 결과가 나왔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 연구팀은 치료력이 없는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무작위 배정 3상 연구에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오시머티닙보다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으로 연구개발(R&D) 체력을 다진 HK이노엔이 다수의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비만치료제와 아토피 피부염,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유망 시장마다 손을 뻗으며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하는 ‘IN-B00009’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병용항암제인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S) 제형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존슨앤드존슨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위원회(EC)가 최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해 아미반타맙의 SC 제형을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일본 시장에도 진출한다.
28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경쟁 약물 대비 생존기간 개선에 도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유럽폐암학회(ELCC)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를 지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향한 K바이오의 꿈이 점점 구체화하고 있다. 해외 기업과 손잡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신약 연구·개발(R&D) 성과가 이달 중 연달아 공개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3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폐암학회 2025(ELCC 2025)’에서 유한양행의 ‘레이저티닙’(미국 제품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로 박용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와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산의
유한양행의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표준 치료제인 경쟁 약물 대비 전체생존기간(OS)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J&J는 렉라자+리브리반트의 마리포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비소세포폐암 1차 표준치료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타그리소는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학항암 병용요법 적응증을 추가했다.
11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타그리소의 임상적 가치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