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가격 5년간 55% 올라⋯올해 급등세수요 대비 가공업체 부족⋯판로 개척 필요식품사, 연중 생산 위해 육상 양식 뛰어들어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주요 수출품목이 된 김 산업을 키우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유통 환경 조성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김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기준 154.84(2020년=100)로 나타났다. 이는
오리온은 1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수협과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50%의 지분율로 총 자본금 600억 원을 출자해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수산물 공급 능력과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세계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수협은 마른김 등 우수한
오리온과 수협중앙회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오리온과 수협중앙회는 김 산업 고도화 및 안정적인 수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협의 원물 공급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