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뚜기SF 공장서 사고…도급업체 직원 작업 중 로봇 재가동수술 후 패혈증·급성신부전 등으로 4일 만에 숨져…경찰·고용부 조사
오뚜기 관계사 공장에서 로봇 설비를 점검하던 40대 도급업체 근로자가 설비에 압착돼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졌다. 오뚜기는 관계기관 조사와 안전성 확인이 끝날 때까지 해당 설비 사용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오뚜기는 식물성 원료인 콩단백으로 만든 ‘언튜나(UNTUNA) 식물성 바질 참치’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뚜기 사내 스타트업 ‘언피스크’와 오뚜기, 오뚜기SF 등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대두단백을 가공하고 기름을 카놀라유로 바꾸는 등 100%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동물성 원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참치 맛과 식감을 그대로
동반성장위원회가 한국단미사료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사료용어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사료용 어분이란 어류 가공시 배출되는 부산물을 압착, 건조, 분쇄 등의 처리를 통해 생산하는 제품이다. 가축 및 양식어 등의 배합사료 원료가 된다.
이날 협약에는 사료용 어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을 대표해 한국단미사료협회가, 원료를 공급하는 동
KB증권이 5일 오뚜기에 대해 펀더멘탈은 견조하지만 주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1만 원에서 8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캐시카우(cash cow·수익창출원) 중심의 실적 안정성 △신제품 판매호조 △사업구조 다변화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 등을
오뚜기가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오뚜기가 전일 대비 1만4000원(1.71%) 오른 8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뚜기는 관계기업인 상미식품지주와 풍림피앤피지주의 흡수합병을 경정했다. 흡수합병의 합병기일은 9월 27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 22일이다.
키움증권은 18일 오뚜기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17일 오뚜기는 관계기업 상미식품지주와 풍림피앤피지주의 흡수합병을 공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합병대가로 오뚜기의 신주를 발행하면서 총발행주식수는 4.8%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다만 지분율 확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