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예상됐던 성탄절,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전국 4개 원자력본부에는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원전 자료를 유출한 자칭 '원전반대그룹'이 원전 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이 지났지만, 우려했던 사이버 공격이나 징후는 없는 상태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전날 저
해커위협 속 실제로 고리 1, 3호기와 월성 2호기의 가동이 중단될 경우 전력수급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전력거래소는 설령 사이버 공격으로 고리 1, 3호기와 월성 2호기의 가동이 중단된다 해도,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예비 전력이 충분한 상황이어서 전력공급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
이상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정부가 297만kW의 예비전력 확보와 자율온도 권고 등을 통한 전력수급 대책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18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최근 이상 한파에 따른 난방수요 증가 등으로 17일 최대전력수요가 8000만kW를 넘는 등 전
산업부가 전력거래소가 수도권 154kV 송전망 감시 업무를 위해 설치한 서울급전소는 한전의 업무와 중복돼도 묵인한 반면, 한전의 송전망 계통해석업무는 거래소 업무와 중복을 이유로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전정희 의원은 이와 관련 “산업부가 거래소와 한전에 대해 이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는 거래소의 부실한 계통운영시스템 운영을 덮으
LG그룹이 차세대 성장 엔진인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LG그룹은 27∼29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전력산업 콘퍼런스(CEPSI) 2014’에서 첨단 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참가 기업 중 최대인 10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세계최고 수준의 출력과 효율을
동서발전는 29일 950MW급 대용량 발전소인 울산4복합화력의 신뢰도 운전 및 법정검사를 마치고 상업운전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4복합화력은 원자력발전 1개 호기(1000MW)에 맞먹는 대용량 복합화력으로, 지난 주말 기준 예비전력 8080MW의 약 11%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올해 하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내년 7월 평촌에 오픈 예정인 ‘U+ P센터(가칭)’ 에 정부가 시행 중인 ‘지능형 수요관리(DR)’를 국내 상업용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능형 수요관리는 스마트계량기와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이용, 전력사용 감축 및 수요 분산을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한국전력공사는 2일 2014년도 제3차 한전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및 전력그룹사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본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한수원,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6개 발전자회사 및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연료, 한전KDN
한국전력공사는 1일 오후 수급비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사와 전국 14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하계 전력수급 비상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발전기 불시정지 및 이상고온으로 예비력 저하 상황을 가정하여 시행되었으며,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매뉴얼 숙지 및 긴급절전 등 수요관리제도 조치사항을 비롯하여 수급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고객
9일 낮 12시50분께 경북 울진군 북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한울 1호기의 가동을 중단했다.
한수원은 이에 대해 "한울 1호기의 정상 운전 중에 원자로 제어봉 1개가 낙하해 정밀점검을 하기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며 "현재 원자로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어봉은 원전에 이상이 생겼거나 이상징후가 있을 때 자동으로 낙하해 출력을
한국전력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삼성SDI 등 ESS 관련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 대전충남본부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ESS 시범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 ESS 보급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ICT 활용 에너지 수요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처음 시행되었으며, 심야의 예비전력을 ESS 설비에 충전하여 최대부하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 발생 때 원자로 가동을 자동으로 중단시키는 설비의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 도중에 원자로가 정지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전 가동이 멈추면서 원자로를 더욱 안정화시키는 붕산수 주입이 이뤄졌다"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춰섰다고 밝혔다.
한빛 2호기는 설비용량 95만kW의 가입경수로형 원전으로 1987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작년 10월 30일 부실 정비 의혹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가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11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의 새해 업무보고 이틀째를 맞은 6일 국방부에서 외교·통일·국방부와 보훈처 등으로부터 ‘통일기반 구축 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국방부는 국방 분야 3대 핵심 국정과제로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확고한 국
29일 오전 4시17분께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발전소 5호기가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정상 가동 중인 한울 5호기에서 원자로 정지신호가 발생해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으며 한수원은 "현재 원자로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울 5호기는 2004년 7월 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가압경수로 방식의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셋째주(13~17일) 전력수급 상황이 안정적일 것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주 전력공급 능력은 신고리 원전 2호기의 재가동으로 전주 대비 약 100만㎾ 증가한 8350만㎾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대 전력수요는 이번주 초 예보된 한파로 전주보다 높은 7500만~7700만㎾로 예상된다. 예비전력은 안정적인 수준인 650만~850만㎾를 기
정부는 다음 주에도 전력 수급이 안정적인 상황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이달 3주차(16∼20일) 전력 수급과 관련, 예비 전력이 700만∼900만kW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공급 능력은 지난주와 비슷한 8050만∼8200만kW대로 예상했다. 최대 전력 수요는 지난주 수준인 7200만∼7400만kW대로 추정했다.
전기설비를 조작해 예비전력을 확보한 삼성전자가 한국전력에 100억원대 위약금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한숙희 부장판사)는 11일 한국전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위약금 소송에서 “한국전력에 117억6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정당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예비전력을 확보한
삼성전자가 전기설비를 조작해 예비전력을 확보했다는 이유로 한국전력에 100억원대 위약금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한숙희 부장판사)는 11일 한국전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위약금 소송에서 “한국전력에 117억6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과 정당한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예비전
강남구 수서 철도차량기지가 2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소로 거듭난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강남구 밤고개로 5길 46-13의 지하철 수서차량기지 검수고 지붕에 설치된 675㎾ 용량의 태양광발전소가 전력 생산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약 18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 태양광발전소는 건물지붕 1만1078㎡에 총 2700장의 태양광 모듈이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