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향후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는 해양수산 유망 창업기업 5곳을 ‘2025년 예비오션스타’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투자유치·기술개발·인력양성 등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해수부는 글로벌에코, 씨너지파트너, 대일, 아토무역, 카네비모빌리티를 올해의 예비오션스타 기업으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2:00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비공개)
△재정정보, 더 쉽고 똑똑하게 활용한다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개정 「총사업비관리지침」 시행
△2025년 Fitch 연례협의 실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시작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2025년 하반기 적극행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 유망 벤처ㆍ창업기업 10곳을 선정해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연매출 1000억 원 달성이 기대되는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개사를 ‘예비 오션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5일 인증서 수여식과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해양수산 유망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