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를 마무리 지은 국회는 22일 곧바로 예산 국회의 막을 열었다.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처음 500조 원을 넘어선 ‘슈퍼예산’인 만큼 여야가 ‘조국’ 이슈로 얼룩졌던 국감에 이어 예산 정국에서도 날 선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정부가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
여야가 21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논의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 담판에 나섰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이 야 4당의 '공공기관 고용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 일정에 보이콧하고 있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을 향해 조속한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리 당략이 국민의 삶보다 우선될 수 없다"며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도록 야당의 협조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앞세워 광주광역시가 현대자동차와 추진했던 합작법인 설립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애초 광주시가 내세웠던 근로시간 및 임금 수준이 노동계와 합의를 거치면서 일부 수정됐기 때문이다.
18일 광주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는 이날로 못 박았던 협상 마감까지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 결국 이달 말로 예정된 국회 예결특위 일정으로
내년도 약 470조 원의 '슈퍼 예산'안을 놓고 여야가 대립하면서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
18일 여야에 따르면 여야는 470조 5000억 원에 대한 심사에 나서야 하지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정수를 놓고 합의를 못 보고 있는 상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비교섭 단체 1명으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3조1000억 원으로 책정하고 국회 일정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5일 종합정책 질의를 시작으로 내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금융위 관계자들은 국회 예결특위 위원들을 만나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놓고 설득 작업에 나섰다.
금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드루킹’ 포털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정기국회, 국정감사, 국정조사 등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특검이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도 모든 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와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등이 영수증 처리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국회 특수활동비가 그간 ‘쌈짓돈’처럼 쓰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참여연대가 국회사무처를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해 제출받은 자료로써 확인된 내용이다. 베일에 싸여있던 국회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연대는 2011∼2013년 국회 특수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 예산안 조정 소(小)소위원회를 열고 합의점 도출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여야 3당은 다음날 재논의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결특위 위원장과 윤후덕 간사, 자유한국당 김도읍 간사, 국민의당 황주홍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시간가량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논의했다.
이들은 예산안 처리와 관련한
여야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서 역사 관련 예산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부처별 예산안 감액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역사 관련 사업 예산에 제동을 걸고 있다.
22일 예결위 조정소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 및 기념사업’ 예산 심사가 미뤄졌다. 이 사업에는 작년보다 10억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역대급 지진이 ‘적폐’ 논쟁 등 정쟁에 빠져 있던 정치권도 흔들고 있다. 여야는 강진으로 인한 피해와 복구 상황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지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입법 작업과 지진대책 예산 증액 심사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여야 지도부는 16일 오전 앞다퉈 포항 피해현장으로 달려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주 예산안 소위원회에서 문재인정부의 첫 예산안을 두고 본격 심사에 들어간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13일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마치고 14일부터 소위원회 심사에 착수한다. 예결소위 위원장은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최대 15명인 여야 의원이 소위에서 각 당의 예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쓸 전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11조186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본심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을 심사 기일로 지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마쳐 달라고 주문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추경심사 ‘보이콧’에도 예결위 정족수 26명을 채우는 데는 문제가 없어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에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자로 임명됐다.
신임 배 비서실장은 부산일보 기자로 18년간 재직하면서 인터넷뉴스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19대 국회의원, 민주당 대변인ㆍ정책위 부의장 등을 거쳤다.
특히, 19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총리실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