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영화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여야 인사들이 전직 대통령 등 각 진영의 주요 인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공개 관람하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는 건데요. 이는 4·10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책위원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 역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 후기를 전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다큐 영화로, 이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독립운동과 자유민주주
KB국민은행은 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 제휴해 KB청춘마루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 ‘맛있는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먹으면서 보는 영화관'은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기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영화를 시청하고 있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각종 무료 문화 관람 행사가 진행된다. 오늘(10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2일까지 가을 휴가를 겸해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4대 궁·왕릉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휴무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래 월요일이 정기
에어부산은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 관람을 지원하고, 항공기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각종 대응 절차 등을 알려주는 특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항공 재난 영화 관람을 통해 항공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요원으로서의 승무원의 역할을
윤석열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함께 12일 영화관 나들이를 했다.
윤 대통령은 흰색 셔츠에 노타이를 하고 네이비 재킷과 회색 바지를 코디했다. 김 여사는 흑백 체크무늬 셔츠에 검정색 치마를 입었다. 가방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들고 나와 ‘품절 아이템’이 된 국내 브랜드 ‘빌리언템’의 ‘브리저튼 토트백’ 을 착장했다.
이날 대통령 내외는 ‘브로
윤석열 대통령이 아내 김건희 여사와 12일 오후 영화관을 찾았다.
대통령 부부는 ‘브로커’를 관람했다.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주연한 작품이다. 김 여사는 영화관 입장 전 팝콘도 직접 사며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저녁에는 칸 영화제 수상자들과 영화계 관계자 등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칸을 휩쓴 송
본격적인 설 연휴로 접어든 가운데, 극장가에서도 설 연휴 관객 마음잡기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겪는 극장가지만, 이번 설 연휴 작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마음 훔치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GV는 11일부터 14일까지 '씨지비 온(溫) 이야기'를 진행한다. '우리의 영화를 찾아서'와 '우리의 선물을 찾아서'라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마지막 대사가 나오고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는 동안 10여 년의 어벤져스에 대한 추억과 아쉬움이 극장 상영관을 휘감는 모양새다.
지난 24일 국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당일에만 134만 873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우리나라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오프닝 기록을 달성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4일 영화 ‘칠곡가시나들’을 관람한 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며 “또한 여자인 저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5일 전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에서 ‘칠곡가시나들’ 영화 관람 후 참석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영화는 경상
CJ제일제당이 설 연휴 기간 동안 CGV와 함께 햇반컵반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햇반컵반 CGV 협업 마케팅은 설 연휴기간인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지역 CGV에서 조조영화 관람고객에게 설 선물로 햇반컵반 사골곰탕국밥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최근 혼자 명절을 보내는 소위 ‘혼명족’이 증가하고 차례를 지내는 않는 가족이 늘면서, 가족 단
국내 식음료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이 이미 유사 프랜차이즈의 난립 등으로 포화 상태에 치달은 데다 각종 규제로 영업 환경조차 녹록지 않아서다. 게다가 매년 치솟는 인건비 상승 부담도 상당하다. 영업 전반 환경이 악화하면서 해외에서 활로를 찾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은 지난달 15일 말레
굽네치킨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오는 11월에는 베트남에 진출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굽네치킨은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이타운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쿠알라룸푸르 시내 중심가에 있는 마이타운 쇼핑몰은 이케아 매장과 도시철도(MRT)역이 연결된 대형 몰이다. 굽네치킨 마이타운 1호점은 쇼핑몰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다양한 소통 행보를 통해 직원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 하반기 시작과 함께 다양한 소통 행보를 거듭하며 일선 직원 챙기기에 나서면서 '더 강한 기업문화' 창조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 행장은 지난해 10월 취임 직후 전국 126개 영업점을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는 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 행장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인도 순방을 앞두고 인도 유학생들과 환담을 하고 영화관람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울 신사동의 한 예술영화관에서 인도 유학생, 주한 인도대사 배우자 산지타 도레스완 등 주한인도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8일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문재인 대통령과 영화 ‘1987’(장준환 감독)을 관람한 배우 강동원이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영화 ‘1987’의 배우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 관람 후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였다’”라며 “함께 힘을 모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대학로CGV에서 영화 번개 모임에 초대한 페이스북 친구 20명과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이 총리는 앞서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영화관람 번개 모임을 제안합니다. 댓글 주시는 20분을 모시겠습니다. 끝나고 호프도 한 잔!”이라고 글을 올렸고 900개의 댓글이 달렸다. 총리실은 선착순 댓글 순서를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5일 광복 17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의 한 영화관에서 일제강점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의 비극적 삶을 다룬 영화 ‘덕혜옹주’를 관람한다.
김 대표는 영화 관람을 통해 제71주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과 ‘안보’를 강조한다는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관람에는 김 대표의 초청으로 이재명
영화 ‘내부자들’(배급 쇼박스)에 대한 관객 반응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내부자들’은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부자들’을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시사 직후 SNS에 호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고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가 특별한 이벤트 ‘썸머 올 나이트’(Summer All Night)를 마련했다.
밤새 등골 오싹한 영화 1편을 관람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완독하는 행사로 오는 21일 자정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편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10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 행사를 두 차례 진행한다. 이 달 22일과 29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4사(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네큐)에서 상영하는 2D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배포한 6000원 할인권까지 적용하면 단돈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인파와 소음이 들끓는 서울에서 조용한 휴식 공간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편리와 매력도 많지만, 불편과 불안도 많은 게 도회다. 충분히 감정 이입할 만한 여가 기회가 별로 주어지지 않는다. 주점에 앉아 소주병을 쓰러뜨리는 걸로 위안을 삼는 게 고작이다. 대도시에 산다는 건 사실 부담스럽다. 뭐 좀 재미있는 곳이 없을까? 기대어 쉴 만한 언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