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만건 넘게 들여다본 결과 검출률 0.3%…해충 비중 86%로 가장 높아검역본부, 국가·품목·검역지별 맞춤 대응…유전자 분석 기반 정밀검역 강화
최근 5년간 수입식물 검역 과정에서 규제병해충이 2만7000건 넘게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검역 건수 대비 검출률은 0.3%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국내 유입 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금지병해충도
코오롱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5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회사는 아이비엠(IBM),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뉴타닉스(Nutanix), 레드햇(Red Hat), 코헤
KT&G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의 누적 사용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
1일 KT&G에 따르면 2011년 출범한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총 509억 원이 집행됐으며,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 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역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부산 웨스틴조선에서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권역별로 열리는 행사로 정부와 지자체,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22일 △충청권 27일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에는 △백종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남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전담하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영남권 공략에 나섰다.
19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 인사말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지 않고 순항할 수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29일 “계엄을 넘어 통상·안보 위기를 보란 듯이 돌파한 국민적 에너지가 더 활기 있게 흘러넘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발표한 ‘2026 신년사’를 통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극대화할 법·제도·정책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합리적인 합의를 형성하는 한편, 노사 상
현대해상이 15일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내년부터 임원 직위체계를 개편해 부사장과 전무를 부사장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상무-전무-부사장'의 직위를 '상무-부사장'으로 통합해 성과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직무 중심의 리더십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보다 빠르게 대응해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다.
◇ 부사장 선임
△CIAO 이창욱
에어부산은 대한적십자사의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2년부터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과 회사기여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명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명예장은 인도주의 가치 실현 및 사업 재원 조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공식 포상이다
11월 11일. 연인과 지인에게 막대 과자를 건네는 ‘빼빼로데이’로 널리 알려진 날이지만, 이날은 동시에 ‘가래떡데이’이자 ‘농업인의 날’, 그리고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이기도 하다.
빼빼로데이는 1990년대 영남 지역 한 여중생들이 “키 크고 날씬해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주고받은 데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94년께 과자업체의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 부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6회로 예정된 권역별 콘서트 중 네 번째로 개최됐다. 앞서 충청권, 서울, 경기권, 영남권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엔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1억 9000만 원 상당의 백미 7000포(10kg)를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이 기탁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기부를 실천해 왔다. '명절만큼은 그 누구도 소외되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3.6%로 집계됐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미국 순방 성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경북(TK)과 보수층에서 지지율이 오르는 등 여론 흐름에 변화가 감지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
농기계 업체 TYM은 20일 경북 칠곡군에 영남 지역 고객 통합 서비스 거점인 'TYM 영남 플라자'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남 플라자 오픈으로 TYM은 호남, 충청, 중부, 철원에 이어 전국 5대 권역별 통합 서비스 거점 구축을 완료했으며, 고객 밀착 서비스 체계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그룹 세정그룹과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은 올해 상반기 총 7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중심으로 상생을 중시하는 기업 이념과 박순호 회장의 나눔 철학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행정공제회는 최근 예기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본 경남 산청, 전남 광양, 충남 서산 등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호우 피해 특별모금'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전례 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재난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피해 복구에 힘써주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의료법인 가평의료재단 산하 THE선요양병원(이하 가평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재가 서비스와 지역 사회 기반의 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요양 원스톱’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어링의 돌봄 노하우와 가평의료재단의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진료 및 의료
경상남도에 갈 일이 있을 때 항상 방문한다는 지인의 말이 기억 나서 ‘영남지역의 대표 선비마을’이라고 하는 경남 함양의 개평마을을 방문했다.
함양의 중심에 위치한 개평마을에는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표적인 인물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택을 비롯해 잘 보존되어 있는 크고 작은 고택들이 많다. 대부분 돌담을 담장으로 두르고 노송들이 줄지어 서
“2002년에 90억 원으로 프리드라이프(구 현대종합상조)를 울산에 창업한 때부터 대한민국 상조업계에서는 저를 이단아이자 미친 놈으로 취급했어요.”
박헌준 프리드라이프 회장의 기질은 소문대로였다. 특유의 힘 있는 말투에 담긴 내용에는 거침이 없었고 가리는 것도 없었다. 그는 프리드라이프가 다른 상조회사들의 견제 속에서 시작됐다는 걸 분명히 밝히며 그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