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9% 증가하며 2년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갔으나 적자 폭은 확대됐다.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3% 급증하며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미국 공
아이티엠반도체가 코스닥 상장 기업 최초로 영구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총 215억 원 규모의 영구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주관하고 증권사, 운용사, 캐피탈, 저축은행 등 10여 개 이상의 기관들이 아이티엠반도체의 투자에 참여한다.
영구 교환사채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발행하기 쉽지 않은 사채의 한
대한항공이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하며 시장에서 가장 우려했던 추가 자금지원 리스크가 해소됐기 때문이다. 기업가치 평가의 최대 할인 요인이 해소된 가운데 미국 델타항공과 코드쉐어(공동운항) 재개 등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 하며 주가와 채권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8일 대한항공은 2013년 7월에 종료
한진해운의 신용등급이 D등급으로 추락했다. 대한항공과 한진 등 계열회사의 추가 부담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2일 한진해운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향조정했다. 대한항공과 한진의 신용등급과 등급전망도 종전의 BBB+와 ‘부정적(Nagative)’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기평은 한진해운의 회생절차 개시
나이스신용평가 한진해운의 장기신용등급을 ‘D’로 강등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과 한진 등 주요 계결사의 신용위험 확대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평은 31일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곽노경 나이스신평 연구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기투자된 자산의 손상가능성 증가 및 금융시장 환경의 변화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채권단이 추가 자금지원을 거부했거든요. 텅 빈 주머니로 내년까지 막아야 할 돈이 1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사회가 택할 방법은 사실 이것밖엔 없었습니다.
물론 ‘법정관리=파산’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법원에서 파견한 법정 관리인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살펴본 뒤 살리는 게
유안타증권은 31일 한진칼에 대해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로 갈 경우 불확실성이 해소된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산업은행 등 한진해운 채권단이 긴급 채권단 회의를 열고 한진해운에 대한 자율협약을 중단키로 만장일치 결정하면서 한진해운은 법정관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법정관리로 갈 경우
한진해운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잔액 3771억원 중 대부분이 이 회사의 대주주(33.23%)인 대한항공에게는 손실이 될 것이 유력하다. 발행회사는 영구채를 자본, 투자회사는 이를 자산으로 각각 회계장부에 처리하지만 사실상 영구채는 부채 성격이 더 강한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진해운이 보유한 영구채 잔액 중 157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을 살리기 위한 결단을 했다. 한진해운이 유동성 확보 위해 발행 예정인 영구채 전액을 대한항공이 인수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200억원 규모의 제89회 사모 무기명식 무보증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채 표면이자율은 9.575%이며 사채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이다. 방
한진해운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에 담보로 잡힌 영국 런던 사옥 자산 매각 등을 포함한 모든 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내달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을 위해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에 등록된 상표권과 자사주1380만주, 런던 소재 사옥 등의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자산은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에 220
△한화솔라원, 1조3380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솔개발, 중국 성월그룹에 유휴부지 80만평 매각 추진
△일양약품, 러시아 R-pharm사에 145억 원료 공급 계약
△한국주강, 한국스틸 지분 50% 취득 결정
△SK가스, SK가스인터내셔녈에 1346억 채무보증
△삼성제약, 542억 규모 까스명수 골드 공급 계약
△SK케미칼, 82억원에 3년간 'SK'
△[답변공시]한진해운 “30년 만기 영구교환사채 발행 검토 중”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분할합병 결정
△코오롱, 113억 규모 코오롱환경서비스 주식 코오롱워터에 처분 결정
△국동,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54억원에 취득
△대한해운, 612만1811주 보호예수기간 13일로 만료
△아세아제지 종속사 제일산업, 삼성수출포장 흡수합병 결정
△한국전자홀딩스,
한진해운은 10일 답변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를 활용하는 영구교환사채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이 30년 만기 영구 교환사채(EB) 발행을 추진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최대 200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영구EB 발행을 검토 중이다.
교환대상주식은 한진해운이 보유한 자사주 5668만 4552주다. 한진해운은 현재 총 발행주식수의 23.11%에 달하는 5600만여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자사주는 지난 5월 한
한국가스공사가 영구 교환사채(EB) 발행에 성공했다. 영구 EB 발행에 성공하면서 부채는 줄이고 자본은 늘어나는 효과를 얻게됐다. 하지만 장부상 부채와 자본에만 변동이 있을 뿐 실질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만한 요소는 없다는 평가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21일 시설자금 3086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한국가스공사는 6일 영구교환사채(EB) 발행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자사주를 활용한 영구교환사채(EB)의 발행을 검토 중에 있다”며 “그러나 발행여부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