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망 5만4000톤 예상…평년보다 10% 많지만 전년에는 못 미쳐 냉장 큰 고등어 마리당 4245원…가격 안정 관건은 중·대형 공급
올해 4분기 고등어 어획량이 평년보다 10%가량 많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공급이 원활해지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예상 어획량이 전년보다 적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달걀과 고등어 가격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을 통한 공급량 확대, 비축물량 방출 등을 진행한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8일 기준 달걀 한 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7086원이다. 1년 전보다 10%가량 가격이 올랐다. 달걀 한 판 가격은 지난해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로 인해 국민 생선 고등어의 수급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산 어획량 감소를 메워오던 노르웨이산 공급마저 급감하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대 수출국인 노르웨이는 올해 고등어 어획 할당량(쿼터)을 지난해 16만5000(t)톤에서 7만9000t으로 52% 축소한다. 이는 2024년 대
수입산 염장 고등어 1년 새 30% 가까이 상승…2년 전보다 1.5배정부, 올해 할당관세 1만t 이상 확대 검토…수산물 물가 6%대 상승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연초 밥상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한 손에 1만 원을 넘긴 데 이어, 국산 고등어도 어획량 감소 여파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수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