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산단 폐수를 두고 '얼마나 버리느냐'에 이어 '무엇을 버리느냐'를 따지기 시작했다.
용인에 입주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방류량을 줄이라고 한 첫 행정지도에 이어, 이번에는 염소·황산이온 수질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 하천 조사 결과를 공개한 지 이틀 만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가 용인과 평택에 이어 이천까지 반도체 공장 물의 흐름과 수질을 잇달아 확인했다. 용인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안성 고삼저수지까지, 평택에서는 삼성전자 수처리시설에서 평택호까지 방류 경로를 따라갔다.
5일에는 SK하이닉스 방류수가 흘러드는 이천 죽당천의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의 염소이온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 수거 검사…과일 넣은 신유형 얼음은 모두 적합부적합 업소 제빙기 사용 중단·세척 소독 등 행정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0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제빙기 얼음 4건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해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알루미늄 이차전지의 고질적 한계로 꼽히던 내부 합선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 고려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는 KU-KIST융합대학원 윤영수 교수팀이 알루미늄 이차전지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전극 및 박막 분리막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알루미늄 이차전지는 원료 매장량이 풍부하고 저장 용량이 커 차세
삼화페인트공업은 15일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의 제조 방법,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및 리튬이차전지’의 특허를 취득하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는 다이알칸설포닐 아이소소바이드 화합물로 이뤄진 리튬이차전지용 전해액 첨가제를 안정적이고 고순도로 제조할 수 있는 신규 제조방법을 발명했다.
리튬이차전지에 사용되는 전해
마사회 “겨울 제설용 염화칼슘 등 살포한 과천시 탓” 주장法 “경마장 염소농도 높아...40% 배상하라"…마사회 책임 인정마사회 변호 맡은 법무법인 광장 “결과에 불복…항소할 것”
경마장의 모래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경주로에 다량의 소금을 살포해 주변 농가에 피해를 준 한국마사회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
전해수기 리딩 브랜드 청담코퍼레이션의바우젠이환절기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해‘위생원정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우젠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전해수기, 변기 자동 살균기 등을 홈페이지의 공식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 오후 6시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해수기 듀오 패키지는 29만원에서 21% 할인된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조성된 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수질조사 중간결과를 2일 공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조성된 신규 매몰지는 443곳이며, 이번 조사는 침출수 우려가 있는 매몰지 204곳(호기성호열매몰지 119곳, 일반매몰지 85곳) 중에서 주변에 지하수관정이 있는 매몰지 191곳을 대상으로 실시
환경부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가축매몰지 인근 먹는샘물 업체 5곳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6일까지 기존에 운영 중이거나 최근에 새로 조성된 매몰지를 중심으로 주변 3km 이내에 위치한 먹는샘물 제조업 5곳의 원수 수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상 최악의 고
새만금지방환경청은 OCI 군산공장 사염화규소 누출사고 영향조사 결과, 근로자 1명 포함 주민 310명이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중 105명이 건강영향가능 추정군으로 판정된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이날 오전 10시 군산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 OCI 군산공장에서 발생한 사염화규소 누출 사고와 관련해 화학사고 조사단
사과 보관법사과가 제철을 맞으며 갈변현상을 막는 사과 보관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과는 깎아둔 채 오래 두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과학적으로 효소적 갈변이라 하는데 사과에 있는 산화효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사과의 갈변현상을 막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산화효소는 철이나 구리에
전국 154개 시ㆍ군 가운데 94곳에서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7개 특별ㆍ광역시에서 시행했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오는 1일부터 전국 94개 시ㆍ군 지역까지 확대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확대되는 지역은 경기 수원시, 성남시 등 수질검사 능력을 갖춘 전국 94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 주민
포스코건설이 짧은 시간에 고강도를 발현하는 ‘초조강(超早强) 콘크리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적인 24Mpa의 콘크리트는 강도가 완전히 발현되기까지 통상 보름 이상이 걸린다. 반면 이번 개발한 초조강 콘크리트는 18시간 만에 그 강도가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6월 초조강 콘크리트의 성능구현 여
경마장에 사용된 결빙 방지용 소금으로 인한 분재 피해에 대해 금전적인 배상을 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과천 경마장 경마주로의 결빙방지용 소금 사용으로 발생한 분재 피해 배상신청 사건에 대해 5억8700여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 과천시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분재원을 경영하는 농민 6명(신청인)은 인근
전국 지하수 390여곳의 수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지하수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2579개 조사지점 4879개 시료 가운데 8.0%인 392개가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이었다.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용 8.5%, 공업
구제역 가출 매몰지 침출수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2차 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8일 환경부의 '2011년도 가축매몰지 침출수 환경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기준 가축 매몰지 300개소 중 3분의 1 가량인 105개소에서 침출수 유출이 확인됐다.
환경부는 올해 23억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분기 1회씩 전국 300개 매몰지
한국철강협회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스테인리스 상수도관 크롬 중독 우려’와 관련해 “스테인리스는 유해요인이 없는 안전한 자재”라고 해명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22일 발표한 해명자료를 통해 “스테인리스관은 수돗물 환경에서 부식이 발생되지 않는 소재로서 중금속 용출에 의한 유해요인은 없으며, 환경부 위생안전기준에 적합한 수도배관 자
전국 4799개의 구제역 매몰지 중 72곳이 이설 및 소각처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미경 의원(민주당)과 국회운영위원회 소속 홍영표 의원(민주당)은 환경부로부터 제출 받은 국정감사 자료 중 이 같은 내용을 19일 지적했다.
이미경 의원과 홍영표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환경부는 구제역 매몰지 관측정(지하수 오염 파악위해 파놓은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발생한 구제역 매몰지역에 대한 2분기 지하수 수질모니터링 결과 7917개소 중 2519개소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이는 축산폐수, 비료, 퇴비 등에 의해 질산성 질소, 암모니아성 질소 등이 초과한 것이며 매몰지 침출수로 인한 영향은 아니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번에 지하수 모니터링은 1분기와 동일하게
절임배추에 대한 한국산업표준(KS)이 제정된다.
13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기술표준원은 한국식품연구원이 마련한 절임배추의 KS 표준안을 최근 예고 고시했다.
이번 KS 표준안에 따르면 절임배추의 산도는 0.5% 이하, 염도는 6.0% 이하여야 하며 대장균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와야 한다.
식품연구원 임정호 박사는 "최근 산업화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