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5조 글로벌 전원장치 공룡 공급망 진입…비파괴 검사장비 국산화
AI 플랫폼 ‘하와이’로 전수검사 전환 대응…PCB 정렬·실장 연계 자동화 추진
한울반도체가 연매출 25조원 규모의 대만 델타전자(Delta Electronics) 그룹 자회사로부터 자체 개발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초음파 탐상기 수주를 따냈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 사실상 독점
공랭식 열관리 전문기업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주력 에너지 플랜트 사업의 수주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폐열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8일 디티에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디티에스는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시설, 정유·석유화학 공정
LG전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대규모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6%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LG전자가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과 대규모 AIDC 열 관
SK엔무브와 LG전자가 차세대 열관리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전·상업·산업용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를 공동 개발하고 데이터센터 등에 활용되는 액침냉각 기술도 함께 연구한다.
SK엔무브와 LG전자는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차세대 열관리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기
LG전자가 글로벌 냉매 규제 강화와 고효율 냉각 수요 확대에 대응해 SK엔무브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을 위한 차세대 열관리 기술 협력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무브와 함께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배터리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략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를 통해 유럽에서 구축한 ‘Hankook’ 브랜드와 교체용 시장 경험을 그룹 내 다른 모빌리티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8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프터마켓 전용 페이지 개설…북미·유럽·중동 시장 확대한국앤컴퍼니그룹 유통·딜러망 연계…편입 후 사업 시너지
한온시스템이 완성차 신차용(OE) 시장에서 축적한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애프터마켓(AM)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유통·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한온시스템은 공식 홈페이
냉매 열관리 핵심부품 하나로 통합16kg 경량화…효율·주행거리·NVH 개선11월 디트로이트서 최종 수상작 발표
한온시스템이 전기차 핵심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로 통합한 기술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온시스템은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이 '2026 오토모티브
정인 서울대 교수 초빙…차세대 열전소재 기술 및 상용화 가능성 논의엣지큐와 전략적 협력 강화…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겨냥
액추에이터 부품 전문기업 포톤이 서울대 연구진과의 기술 설명회를 계기로 양자 열전소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열관리 사업화에 속도를 내며 AI 데이터센터ㆍ전기차 냉각 등 미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톤은 5일 서
국내 1위 금속분말사출성형(MIM) 기술 보유 기업 한국피아이엠이 미국 구글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도입되는 냉각 솔루션 소재 공급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 초도 물량 공급에 이어 추가 제품의 양산 주문을 확보함에 따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국피아이엠은 글로벌 지능
LG전자가 장 초반 강세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엔비디아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보틱스 협력 논의에 나선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4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91%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 우선주는 8.06% 상승한 7만7800원, LG씨엔에스는 9.67%
S-OIL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HVAC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유를 공급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를 통해 고성능 인공지능(AI)과 컴퓨팅 서버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현한다. 양사는 이
대법원, 횡령·배임 혐의 원심 확정중동 리스크·한온시스템 통합 등 과제 산적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으면서 9월 이후 경영 일선에 복귀할 전망이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한온시스템 통합 작업 등 그룹 주요 현안이 겹친 상황에서 총수 리더십 복원이 불가피하
코스닥 시장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LED 업항 회복 기대감이 관련 종목들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부실기업과 일부 바이오 종목은 급락세를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4월27일~30일) 코스닥 지수는 2.75% 내린 1192.3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7일 4585원에서
한온시스템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7482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36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 이후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한온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전사 가치사슬 전반의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발표된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
美 데이터센터월드 2026 참가액체·액침·공기 냉각 등 열관리 솔루션에너지 사용 최적화 등 토탈 솔루션 제안고성능 액체냉각 솔루션·액침냉각 솔루션에너지 사용 최적화 SW·인프라 솔루션
LG전자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대성하이텍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냉각부품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성하이텍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중심으로 신속분리결합(QDC)과 범용급속분리(UQD)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3월부터 시제품 납품도 시작했다.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발열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S-OIL e-쿨링 솔루션’ 선보여열관리 시장 진출 본격화
에쓰오일(S-OIL)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ESS·EV용)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