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용 SMR 상용화 추진…이달 민관협의체 구성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력 확보…롯데케미칼은 공정열 주목고온가스로 기술개발 속도…경제성·안전 규제는 과제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에 전기와 증기를 공급하는 산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주목받고 있다. 철강업계는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석유화학업계는 생산 공정에 쓰이는 고온의 열을 확보할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
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모든 자원, 순환생태계 안으로"…순환경제실 신설 협의"12차 전기본에 메가프로젝트 추가 전력수요 반영""지역별 산업 전기요금제, 한전 감당할 수준서 인하폭 결정"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기후부 내 '순환경제실' 신설 추진과 관련해 "소위 모든 자원을 순환 생태계 안에 두는 체계를 만들고, 이 문제를 총괄할 수 있는 직제 개편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
한국에너지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
정부가 몽골과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정책·인력 교류 등을 위한 에너지협력위원회 신설 등 양국간 에너지전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김성환 장관이 바드라흐 나이달라아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이러한 내용의 에너지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세계 4위의
HMG건설기술연구원ㆍ삼표산업 공동 개발⋯탄소배출 55% 감축
현대건설이 저탄소 건설 소재 개발과 순환자원 활용 확대를 통해 현장의 탄소 저감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조강형 콘크리트 적용 공정 기술(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열에너지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기존 지역난방 인프라에 친환경 고효율 기기인 히트펌프를 접목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역난방공사는 6일 LH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학생 교육봉사와 연계한 ‘2026 재능 드림(Dream) 희망 장학금’ 사업의 안내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사업은 대학생이 지역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가 장학금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2024년 처음 시행된 ‘재능 드림 희망 장학금’ 사업의 올해 참여자 43명
GS그룹은 단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문화·교육·복지 등 삶의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을 꾸준히 실현해 가고 있다.
GS칼텍스는 전라남도 여수시의 복합 문화예술공간 ‘GS칼텍스 예울마루’로 문화예술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시설 조성과 운영 전반에 걸쳐 약 1500억원을 투입했으며,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서울에너지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하는 가운데 전사적 에너지 절감 선언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넘어 공공기관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판단 아래 전사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선언하고 계획을 수립해 실행에 착수했다.
이번 에너지절감 조치는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전면 축소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서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손잡고 국산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한 복합발전 분야의 인공지능(AI) 핵심기술 선도와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부발전은 6일 경기 성남 분당 두산타워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국산 가스터빈 기반 복합발전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합발전 설비를 가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서울에너지공사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난방공사는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김좌열 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임성은 서울에너지공사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열공급,
재난기금 10억 투입해 61대 구축110℃ 견디는 설비로 중온수 유출·침수 2차 피해 차단
서울시가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사고에 대비해 공동구(지하 공동구)에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한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파손으로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재난 대응 설비를 보강한 조치다.
9일 서울시는 지난
정부가 11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53~61% 수준으로 설정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35 NDC를 비롯해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주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난방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우선 개별난방 구조의 단지에 ‘캐스케이드 보일러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가구마다 개별 보일러를 설치하는 대신 건물 내 기계실에 여러 대의 보일러를 집약 설치해 필요한 만큼만 열을 생산하는 중앙집중식
탄녹위 의결…11일 국무회의 의결 앞둬정부안보다 상한 1%p↑ 조정…하한 53%2018년부터 감축한 배출량의 3~4배 더 줄여야
정부가 10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기로 하는 내용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사실상 확정했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김민석
한국남부발전은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서 주관한 '제35회 프로젝트 관리(PM) 심포지엄'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으로 신세종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적용한 체계적인 PM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협회는 특히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빅테크, 녹색 전환 주도MS, 탄소 제거 시장 선점아마존,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구매자유럽선 에너지·철강 친환경 전환 박차中 비야디 등 탈탄소 모빌리티 패권 정조준
앞으로 15년, 탄소경제 전환은 국가와 기업의 명운을 건 전장이 될 전망이다. 세계가 탈탄소라는 거대한 전환을 향해 질주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패권지도가 그려지고 있다. 한국 역시 배터리·철
H급 고효율 가스터빈 적용 추진안산스마트허브에 전력·열 공급 체계 고도화국산 가스터빈 등 주기기 공급 및 EPC 역무 수행 협력
두산에너빌리티가 ㈜GS반월열병합발전과 ‘반월 집단에너지 연료전환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반월열병합발전은 안산스마트허브(옛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공급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