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6만㎡에 묶였던 이천의 산업용지 개발이 18만㎡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가 6만㎡ 규모 사업지구 3곳을 연접 개발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는 방식이다. 2025년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으로 최대 30만㎡까지 연접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뒤 여주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한제도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관련 기준의 유연한 적용을 검토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국토연구원이 펴낸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연접개발제한제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별 개발행위 허가 면적을 더해 일정 규모 이상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