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ㆍ파주시에 전철시대가 본격 개막된다.
21일 국토해양부는 경의선 복선전철사업중 성산~문산간 40.6km 구간이 6월말 개통해 경기서북부 고양시, 파주시 지역이 전철로 서울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젤기관차가 단선철도로 운행하고 있는 경의선 용산~문산 구간을 복선전철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지난 99년 11월 착공한 이번 사업구
오리역에서 운행되던 분당선 시종착 열차가 죽전역까지 연장운행되고 출근시간대 단축운행, 낮시간 증편 운행되는 등 수도권 전철 분당선의 열차운행이 효율적으로 조정된다.
29일 코레일은 새해 1월1일부터 분당선 오리역 시종착 전동열차를 죽전역까지 연장해 운행하고, 혼잡도 등 그동안 분당선 이용승객의 시간대별 열차이용패턴을 반영해 출근시간대 운행간격을
수도권 전철이 양평 국수역까지 연장 개통됐다.
26일 국토해양부는 29일 중앙선 팔당~국수간 15.9㎞의 복선전철화 사업을 완공하고 수도권전철을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전철 중앙선은 청량리에서부터 강원도 원주구간을 복선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5년12월 청량리~남양주 덕소구간이 처음으로 복선 전철로 개통됐다. 이번 팔당~국수간 구간 개통
장항선 천안~신창 복선전철 개통됐다. 이로써 장항선 전 구간이 현대화를 마쳤다.
14일 국토해양부는 15일 아산역에서 지역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선 천안~신창간 복선전철 및 신창~군산간 개량 사업의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충남ㆍ전북 8개 시ㆍ군을 이어주는 장항선 철도는 1922년 천안~장항간 단선으로 개통된 이후 78년
전철 경원선과 중앙선 광역급행전철이 하루 3회 증편 운영된다.
2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지역 통근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내달 1일부터 경원선과 중앙선에 광역급행전철을 3회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경원선이 1회, 중앙선이 2회 확대된다.
경원선 급행열차는 의정부ㆍ동두천ㆍ양주 등 경기도 동북부 인구 증가에 따른 통근이
12월부터 경부선 KTX는 금요일 서울~부산 운행열차가 1회 신설되고 서울~대전간 운행열차 1회가 부산까지 연장 운행된다.
또 호남선 KTX는 목포ㆍ송정리역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금요일 용산~목포 구간 열차가 2회 추가 운행된다.
27일 코레일은 여객열차 이용편의증진을 위해 2008년 12월 1일부터 열차운행체계를 개편ㆍ시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경부선 병점차량기지 내에 전철역사 가칭 병점차량기지역이 신설된다.
20일 건설교통부는 화성시 동탄지구 택지개발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수도권지역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부선 병점역의 차량정비 입출고 선로를 이용, 병점차량기지 내에 역사를 건설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009년 12월로 예정된 병점차량기지역이 완공
올 여름 휴가기간 중 7월27일부터 8월2일 사이에 휴가객들이 집중할 것으로 예측됐다.
12월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약 39.3%의 휴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8월3~9일 사이도 37.7%의 휴가객이 몰릴 것으로 나타나 이 2주 가량이 '피서피크'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발 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6시~오전 9시 사이가
비수도권 신도시 최대어로 꼽히는 충남 천안아산신도시 분양이 시작된다.
대한주택공사는 25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신방동과 아산시 배방면에 조성중인 아산신도시 1단계 배방택지개발사업지구에 처음으로 휴먼시아 공공분양아파트 1102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체 5만6천가구가 공급될 총규모 621만평인 아산신도시에서는 1단계 배방지구(111만평)에서
고향에서 올라오는 귀경객들을 위해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수도권 전철이 종착역을 기준으로 새벽 2시10분까지 연장 운행된다.
7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연장 운행하는 임시전동열차는 △의정부~인천·병점간 19개(인천방면 9개, 병점방면 7개, 성북~의정부 3개) △용산~덕소간 2개 △대화~구파발·약수간 5개 △오이도~사당·한성대간 5개 △선릉~보정간
지역균형개발사업의 첫 프로젝트인 충남 아산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10월 하순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하고 아산신도시 아파트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계획돼 이후 참여정부가 들어서면서 전국 각지에 지역균형발전 붐을 일으켰던 아산신도시는 올해 첫 분양을 시작으로 총 5만8천여호의 주택이 공
서울시는 대규모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13일 월드컵 토고전 응원행사에 대한 서울광장 주변도로의 단계별 교통통제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청주변의 교통량을 고려할 때, 2002년과 같이 전면적인 교통통제는 어려우나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운집인원에 따라서 부분적 교통통제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돼 응원전 참여 시민은 대중교통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