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하며 함정 전문 방위산업체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건조 사업에서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기술 협상 등 절차를 거쳐 지난 17일 방위사업청과 총 3,125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연안 방어 전력 신형 고속정 32척 전량 수주
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 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13~16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방사청과 기술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걸쳐 진행한 계약 규모는 3125억 원이다.
앞서 회사
일본 정부가 2026년도 예산안에서 방위비(미군 재편 비용 포함)를 사상 최대인 9조 엔(약 85조 원) 안팎으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교도통신이 12일 전했다.
2027년까지 5년간 총 43조 엔을 투입하는 방위력 정비계획의 4년 차로, 2025년 초안의 약 8조7000억 엔을 웃도는 규모다.
교도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2026년 회계연도 예산안, 올해 연말 중 확정
일본 정부가 2026회계연도 방위비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방위비를 약 9조엔(약 85조 원)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2026회계연도 예산안은 올해 연
HJ중공업이 해군의 차기 연안방어 전력으로 평가되는 국산 신형고속정 4척을 한꺼번에 진수하며 해군 전력 개편의 분기점을 연다.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한 신형 고속정(PKX-B Batch-II)이 본격적인 전력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연근해 침투 대응과 연안 감시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HJ중공업은 8일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신형고속정 4척의 통
한국항공우주(KAI)는 고속상륙정 솔개(LSF-II) 시뮬레이터가 5일 해군에 성공적으로 전력화됐다고 6일 밝혔다.
고속상륙정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상륙 작전과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공기부양정이다.
시뮬레이터는 승조원들의 고난도 조종 능력이나 비상상황에 대한 절차 숙달 훈련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9일 방위사업청과 '고속상륙정(LSF-II) 시뮬레이터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93억5000만 원이다. 모의조종실, 지원장비, 운영요원 교육 훈련 등이 포함된 시뮬레이터 1식을 2024년까지 납품한다.
고속상륙정은 독도함과 같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병력, 물자, 장비 수송 등
대우조선해양이 말레이시아가 추진 중인‘해군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며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해군이 발주한 초계함 6척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말레이시아 정부가 계약을 승인하면 계약이 최종 발 발효된다.
초계함은 대함 공격 및 방어가 가능한 수상 전투함이다.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해 연안을 경비하는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