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암환자 맞춤형 진단/치료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최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더 적은 용량으로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
대웅제약이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암환자 맞춤형 진단·치료 체계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7일 연세의대 송당 암 연구센터와 ‘암 정복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세암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웅제약의 김양석 헬스케어인공지능사업부장, 김일환 팀장, 김재영박사와
한미약품은 3가지 성분을 하나로 합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와 '아모잘탄큐(고혈압ㆍ고지혈증)'의 효과를 대한심장학회 춘계학술대회(산학세션)에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2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심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산학세션은 차태준 교수(고신의대)와 홍범기 교수(연세의대)가 좌장
아이진이 심근허혈/재관류손상 치료제로 개발하는 '이지-마이오신(EG-Myocin)' 임상 1상 시험을 마쳤다.
23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건강한 남성 지원자 16명을 대상으로 클로피도그렐 및 아스피린(경구)과 이지-마이오신(EG-Myocin, 피하)을 병용 투여해 내약성과 안전성, 약력학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만성B형간염 신약후보 '베시포비르'가 경쟁약물 '비리어드'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간학회에서 안상훈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베시포비르의 임상3상시험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베시포비르는 당초 LG생명과학이 발굴한 신약
국내 바이오텍들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경영인을 맞이하거나 새로운 사업분야에 진출하면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툴젠은 지난 1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그린바이오(Green biotechnology)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종묘 육종 및 육성연구에 대한 제반사업을 비롯해 ▲종묘 및 농자재의 생산, 판매 및
녹십자셀이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이뮨셀-엘씨'의 국내외 확산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한 자립 경영을 본격화한다.
녹십자셀은 1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득주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와 사공영희 상무를 사내이사에 왕희정 아주대병원 암센터장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이득주 대표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 미네소타대학 보건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 Cpf1) 대용량 검증기술을 확보했다.
툴젠은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대용량 검증기술에 대한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RISPR 유전자가위는 혁신적인 생명과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교정의 핵심 도구이다. 유전자교정 기술은 세포 내의 유전정보를 자
유전자교정 전문 기업인 툴젠이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대용량 검증기술에 대한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툴젠은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의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질병 치료제 및 동식물 육종 등의 응용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툴젠의 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는 미국, 유럽을
종근당이 개발한 새로운 고혈압복합제 ‘칸타벨’이 단일 성분 고혈압치료제보다 월등한 효능을 입증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고혈압학회 학술대회에서 홍그루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지난 24일 칸타벨의 임상3상 결과를 소개했다.
지난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칸타벨은 두 개의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과 ‘칸
국내 유전자가위 연구 및 상업화를 가로막던 가장 큰 장애물인 특허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6일 특허청이 툴젠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인정한데 따른 것이다.
툴젠은 유전자가위 조기상업화, 특허 분쟁, 코스닥 상장 등 당면과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단초를 마련했다. 특허청의 이번 결정은 생명공학계 혁신기술인 크리스퍼를 국가경쟁력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
"1970~1980년대 '제한효소(Restriction Endonuclease)' 발견으로 생명공학의 퀀텀점프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로 다시 한번 퀀텀점프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유전자 교정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52)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민성길 명예교수(정신과학)가 제 30회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선구자상을 수상한다.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는 1957년 창립돼 신경정신약물분야를 선도하는 학회로, 뇌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이해를 돕고 정신과 약물치료의 발전에 공헌한 학자에게 선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민성길 명예교수는 50여 편의 국제 논문을 포함한 250여
현재 사용되는 어떠한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다제내성 임균’이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됐다. 임균은 일부 여성에게 자궁내막염·난관염·골반감염을 일으키고, 불임 같은 심각한 합병증의 원인이 된다.
22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경원 교수팀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우리나라 남녀 임질환자 210명(남성 136명, 여성 47명)으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만성통증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통증센터를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통증은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번 씩은 경험해 보게 되는 증상이다. 가볍게 지나가고 금방 낫는 경우는 대개 큰 문제가 없지만 만성통증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협착 부위가 매우 긴 관상동맥 질환을 치료 할 때, 혈관내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를 활용하면 단순 혈관조영술을 이용했을 경우보다 우수한 치료성과를 거두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 없던 혈관내초음파의 임상적 의의와 역할을 대규모 임상연구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연세대학교 세브
동화약품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 양일간에 걸쳐 제주 롯데호텔에서 전국 호흡기내과 전문의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보란테’ 론칭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자보란테의 3상 임상 결과가 큰 주목을 모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급성 악화에서 대조약인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과 효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일 본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남식 연세의료원장과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등 병원 교직원과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홍영재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이준영 서대문보건소장,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호용 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3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철훈 교수(46)와 임상의학상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이은봉 교수(50)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철훈 교수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한 ‘mGluR5 in the nucleus accumbens is
한국BMS(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제약은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다클린자(DCV)’와 ‘순베프라(ASV)’ 병용요법의 국내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클린자는 범유전자형 NS5A 복제 복합체 억제제이며, 순베프라는 NS3/4A 프로테아제 억제제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회사 측의 다클린자와 순베프라 병용요법 소개에 이어,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