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신경근육계 희귀질환 때문에 스스로 걷는 것은 물론 숨 쉬는 것조차 힘들지만 꿈을 위해 나아가는 젊은이들이 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일 오후 병원 3층 중강당에서 호흡재활센터에 등록된 환우 가운데 대학 새내기가 되는 7명과 졸업을 맞이한 5명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연세대 호킹’ 신형진(31)씨는 “근육병을 앓고 있는데도 학업을
최근 재계에는 독자 경영으로 인생 2막을 연 전직 대기업집단 전문경영인 2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신현우 불스원 부회장(전 OCI)과 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전 효성노틸러스 사장)다. 이들은 모두 대기업집단 재직 시절 전문경영인으로 오너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다. 또 그룹 계열사의 지분을 인수한 후 계열분리를 통해 독자경영에
전신마비 장애를 이겨내고 연세대 대학원 컴퓨터과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을 밟고 있는 ‘연세대 호킹’ 신형진(30)씨의 부모가 연세대에 6억원을 기부한다.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최근 신씨의 아버지 신현우(65)씨와 어머니 이원옥(57)씨가 6억원 기부 약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형진씨는 생후 7개월부터 온몸의 근육이 마르는 희귀 질환인 척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