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청년 창업가·시민 머리 맞댄 ‘시민 공감 포럼’ 성황리 개최침체된 포항 골목상권, ‘포항다운 로컬 브랜드’로 자생력 찾는다
포항시가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아이만 타라비시 ICSB 회장 특별 강연 기업가정신·사람 중심 경영 발전 방향 논의
성경륭 남명K기업가정신아카데미 이사장이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남명아카데미 포럼에서 성 이사장에 대한 ICSB 리더십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 이사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 박사 출신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정보보호포럼과 공동으로 13일 '에이전틱 AI, 특화 모델 시대의 보안 이슈와 규제 대응'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에이전틱 AI와 특화 모델 확산에 따른 자율 역량 통제 방안과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 내부통제 체계를 중심으로 기술적·법적 쟁점과 실무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네이버에 접수된 소비자 분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피해구제율이 83.6%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네이버의 분쟁 해결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분쟁 유형을 세분화하고 외부 상담기관과 협력을 넓힐 것을 권고했다.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는 2025년 네이버 소비자 분쟁 데이터를 전수 분석하고 외부 소비자상담 데이터를 교차 검토한 결과를 6일 공
서울시는 6일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김 교수 선임 배경에 대해 "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국내외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서 건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건강총괄관은 시가 외부의 전문
환경 분야 신설…7개 분야로 지원 확대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기초과학을 이끌 신진 과학자 32명을 뽑아 1인당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을 선정하고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인 신진 과학자의 연구 활
서울시가 장애인 일상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2530 장애인 일상활력 프로젝트’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2026 서울장애인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람회는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인공지능(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을 결합한 이름으로 주거지와 일터 등 현대인이 일상을 보내는 다양한 공간에서 건강 관리를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AI 솔루션이다. 삼성물산은 ‘공간이
소비쿠폰 사업 기간 MAU 급증…고점 이후 최대 42%↓중기부, 내년도 예산 1240억 편성…1200억은 할인쿠폰 투입 “쿠폰 근본 대책 아냐…서비스·입점업체 경쟁력 필요” 지적도
정부의 소비쿠폰 지원을 타고 급증했던 주요 공공배달앱 이용자가 이후 고점 대비 최대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앱은 사업 이전보다 높은 이용자 수준을 유지하고
입점업체 수수료 상한제 등 법안 추진규제 도입시 비용전가 등 부작용 우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배달앱 시장 점유율을 최대 20% 수준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상생배달앱 정책을 추진한다. 하지만 배달 인프라와 입점 업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까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공배달앱을 육성하는 것과 별개로, 대형
2일 국제콘퍼런스서 아시아 전환금융 사례 공유日 업종별 로드맵·사후관리…홍콩은 中企 전환 역량 지원 韓도 가이드라인 이어 연내 모범규준 마련
전환금융이 실제 산업의 저탄소 전환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공급 확대에 앞서 금융당국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데이터, 검증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과 홍콩은 당국이 전환금융의 판단 기준과 실무 지원
삼정KPMG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와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기획했다.
지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가철도공단에 정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단은 3월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Vegzelma, CT-P16)'의 임상1·3상 통합 집단 약동학(population pharmacokinetics) 분석결과가 생명공학 및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 IF: 8.5)'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VEGF-A 항체 ‘아바스틴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분석 결과가 생명공학 및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는 품목 허가를 위해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글로벌 임상 1
전국 중·고교 교사·관리자 약 700명 참여지난해 5개교 660명 대상 12주 시범 운영자기조절·대인관계·자기동기 등 마음근력 강화
삼성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전국 중·고교 교사와 학교 관리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학업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바이브 코딩과 생성형 AI, 딥러닝 등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부는 지역이나 학교 규모에 따른 AI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겨울방학부터는 중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교육부는 서울시교육청과 13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2026년 전국
보건복지부는 10일자로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건국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 신임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지냈다. 현
K기업가정신 조찬포럼 개최43개국 HCE 지표로 기업 성장·개인 번영 함께 평가“주주 중심서 이해관계자 중심으로”…AI 시대 경영 역할 논의
기업가정신을 창업과 기업 성장뿐 아니라 구성원의 잠재력과 사회적 신뢰, 공동체의 번영까지 포함해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AI가 반복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상황에서 사람의 강점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기업이
이승한 전 홈플러스 회장은 1970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삼성물산을 거쳐 홈플러스의 대표이사로만 17년을 지낸 최장수 CEO다.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삶이 달려간다”고 말하며 77세의 나이에도 부단히 꿈을 꾸는 이 회장. 신간 ‘시선’에는 그가 경영인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섯 가지 방법이 담겼다.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 어느 골목길. 북쌔즈(Bo
국내 연구진이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세포 노화를 막는 과정을 밝혀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지원연)은 최종순 박사 연구진과 권호정 연세대 교수 연구진이 공동으로 홍삼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 성분인 ‘Rg3’가 노화된 사람의 피부 세포에 ‘역노화(逆老化) 현상’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의 경력은 그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화려한 결과물처럼 보인다. 1978년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임명된 이후 은퇴할 때까지 36년간 자리를 지키다 정년퇴직을 하고 베이징 장강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한 그는 2016년부터는 인천대학교 총장으로 임명되어 혁신을 이끌었다. 올해 4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으로
경제학계, 금융혁신 효과는 있지만 득보다 실이 크다 판단 은행 중심 발행과 단계적 입법으로 국제 공조 맞춰야
연내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발의될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경제학자들이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는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금융 생태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술이지만 구체적인 영향 경로나 기술 도입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