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통합부터 진보 진영 연대, 중도·보수 세력과의 대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대통합’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6일 대전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방위 대통합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며 “당은 이른바 ‘4통 통합’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당내 모든 생각과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SOC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군복무 크레딧 18개월 확대…국민연금 구조개혁 병행부동산 이견은 ‘1대1 정책협의체’서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상향하고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을 확대하는 등 민생법안 32건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칠승 더불어민
이준석 사퇴·지선 참패에 “당 비상상황”…당헌 개정 후 비대위 구성“큰 정당 코스프레 벗고 초심·헝그리 정신 회복…총선 앞두고 신뢰 되찾아야”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행 당헌에 비대위 설치 근거가 없는 만큼 이번 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비대위
김민석 “정부 큰 그림에 당이 거버넌스·정주여건 보완”…이광재 “전국이 기회인 나라 만들어야”이언주 “메가샌드박스 반드시 필요”…정무위 중심 입법 추진·3대 메가프로젝트 21.3조 투입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메가특구법)’의 연내 처리를 추진한다. 대규
與野 정책위 격주 회동 정례화공통 민생법안 우선 처리키로예산·부동산·사법개혁 놓고는 이견
22대 국회 세 번째 정기국회가 100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여야는 첫날부터 정책위 의장단이 만나 공통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처리하자는 취지다. 다만 내년도 예산안과 부동산·세제, 사법·검찰 개혁 등 주요 현안에
2주마다 정책위 연석회의 정례화노란봉투법·보완수사권 등 쟁점도 숙의15일 조찬 회동…후속 협의 이어가기로
여야가 정기국회 첫날 민생 입법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대선·총선·지방선거에서 양당이 공통으로 내건 공약을 추려 우선 처리하고, 정책위 의장단 회의를 2주마다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일 국회에서 정책위 의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정기국
6개 부처 장관 청문회 추석 전 마무리 방침예산안 3일 국회 제출…여야 정책위 오늘 연석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고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추석 전에 마치기로 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부동산 투기 금지, 물가 안정 등 민생 입법과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외부 전문가 11명 "진행성 침하 없어"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 단차 32곳 안전 이상 無성수·올림픽대교 선제 보강 및 모니터링 강화
성수대교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돼 안전 우려를 낳았으나, 외부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증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과 주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반 보강과 함께 한
“가족과 찢어지는 일⋯직원 거주권 침해 말라” 막대한 이전 비용 예상⋯본연 경쟁력 악화 우려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이전설이 본격화되면서 노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조합원들은 32도에 달하는 뜨거운 뙤약볕에 모자와 양산을 쓰고 한목소리로 지방이전 반대 구호를 외쳤다. 농협은 정부 소유 공공기관이 아닌 농업인 출자로 설립된 협동조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전환하자고 정면으로 제안했다. 핵심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을 '남북협력사업'으로 지정해 실질적 추진동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관계부처·지자체장들에게 이 같은 구상을
광산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해 산업과 인재, 정주기반을 아우르는 지역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23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1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대응 시민 연석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전략과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업과 노동계, 소상공인, 교육·학계, 청년, 주민, 도시·환경 분야 전문가 등 50여
구윤철 부총리 주재 서비스산업 경쟁력강화 TF 2차 회의류진 회장 “서발법 제정해 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어야”AI 커머스·K콘텐츠·비대면 배송 등 신서비스 규제 개선 논의
한국경제인협회가 서비스산업을 제조업을 잇는 국가 성장축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도 AI와 서비스산업의 융합을 새로운 경제 도약 과제로 제시하며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다. 대학가에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면서 전국 단위 연대로 번지는 모습이다.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과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 이번 시국선
오후 사고 현장 방문…부상자·유족 지원 및 2차 사고 방지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긴급 현장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부상자와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26일 오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중앙·지방산업재해수습본부 연석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050 중장년층을 겨냥한 공약을 발표하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정책·인물 경쟁력 차별화에 나섰다.
오 후보는 9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선거캠프에서 ‘서울형 낀세대 연금’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노후 연금 취약자 20만명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10년간 매월 8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내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이 6·3 지방선거 판세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에 출연해 "지난 한 주 정도를 보면 여당이 주춤하는 사이 야권도 '이거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며 "아직 큰 판이 뒤집혔
“이재명 대통령 범죄 혐의 지우려는 특검법⋯법치 파괴 행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6·3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범야권 후보들이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한 공동 저항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 숙의를 거쳐 판단해달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 "국민이나 당의 의견을 물어서 처리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
‘연석경사로, 영상 자막 기능.’ 여기엔 공통점이 있다. 장애인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것이다. 각각 휠체어 이용자가 건널목을 건널 때 턱 없이 다니겠다는 요구 끝에, 청각장애인도 방송을 볼 수 있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제 모두가 일상에서 편하게 쓴다.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인 ‘장애인권리보장법’
울산 울주군 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 군립 ‘울주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오는 7월 1일 진료 개시를 목표로 의료진 확보와 장비 도입, 운영 체계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운영 간담회에서는 병원 운영 방향과 개원 준비 상황이 집중 점검됐다. 운영위원회와
지선 D-41, 여당 후보 한자리…필승 결의정청래 '역사적 사명'…尹 지방권력 심판론29일 의원직 일괄 사퇴…재보선 공천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전원을 소집해 본격 선대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 뒤 당 차원에서 처음 마련된 전체 결집 자리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2060년에는 유럽 인구의 1/3이 65세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치가 쏟아진다. 유럽 각국은 고령화 사태를 주시하며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독일은 통상적인 ‘선진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문제에 대면한 국가다. 1932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1972년에 고령사회, 2008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
우리는 일상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회적 약자, 그중에서도 특히 고령자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까. 김진유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금천구 G밸리,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일대를 탐방해봤다.
김진유 교수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유니버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