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협력사를 찾은 이 회장은 최근 잇달아 방한한 글로벌 정계, 경제계 거물급 인사들을 만나며 숨 가쁜 시간을 보냈다. 다음 달 초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에서 '뉴삼성' 비전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취임식 후 협력사부터 챙겨…"동행 비전 핵심축"
LGㆍLG전자ㆍLG엔솔 등 미래 사업 중심 올해 총 160명 승진신규 임원 92% 1970년 이후 출생, LG전자 우정훈 상무 '최연소' 4대 그룹 중 오너일가 제외 첫 여성 CEO 탄생…R&D 인재 확대
LG그룹이 24일 '미래 설계'에 방점을 찍은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LG,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에서 총 160명이 승진
국내 주요 SI 업체 빅3로 불리는 삼성 SDS, LG CNS, SK(주) C&C 수장들이 연말 인사시즌을 앞두고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 SDS와 LG CNS는 안정적인 분위기라는 평가인 반면 SK(주) C&C는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내부적으로 뒤숭숭한 모습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말 삼성·LG·SK 그룹의 인사 발표와 동시
올 연말과 내년 초 주요 금융그룹 회장과 은행장 임기가 대거 만료되는 금융권이 '외풍'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반전의 상황이 연출됐다. 정치권과 정부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수협은행에서 내부 출신 행장이 선출된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노골적인 외압이 되레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며, 내심 반기는 모양새다. 하지만 금융권 인사 과정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은 여전
유니코써치 분석 결과 작년보다 미등기 임원 533명 증가 올해 임원 승진 확률 소폭 상승, '최다 임원' 삼성전자 0.93%
100대 기업에 재직하는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이 1% 미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올해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상장사 매출액 100대 기업의 직원과 임원 수를 조사한 결과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러와, 나는가수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7년 엠넷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CCO 조직 산하
생명보험협회 임원이 최근 갑작스레 퇴임하면서 협회 내 세대교체 바람이 불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생명보험협회 시장혁신본부(상품혁신부/채널혁신부/ICT관리실) 담당 임원인 신영선 상무가 전날 퇴임했다. 공석이된 자리에는 최종윤 부장(1급)이 특1급으로 승진해 자리를 채웠다.
생보협회는 이날 소비자보호본부 담당 임원인 김인호
안중현 삼성전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로 이동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안 부사장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가 이뤄졌다.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안 사장은 경영기획팀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삼성미래전략실에서 근무하다 2017년 미전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후신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 몸담아 왔다. 안
롯데백화점이 신세계 출신 인사를 또다시 영입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신세계 출신 조형주 상무보는 최근 롯데백화점 럭셔리 브랜드 부문장으로 임명됐다.
조 상무보는 신세계 출신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일했으며 롯데백화점으로 이직하기 전까지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에서 수석부장(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그 이전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CCO(Chief Content Officerㆍ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ㆍ플랫폼사업단’에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지난 연말 인사 개편에서 CJ ENM, HY
코로나 그늘 못 벗어난 대형마트ㆍ슈퍼이달 1일 '52주 신저가' 기관 1년간 7.7조 팔아치워'비롯데맨' 수장 영입으로 반전 꾀해
'유통공룡' 롯데쇼핑의 주가 부진이 심상치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백화점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으나, 대형마트와 슈퍼 사업에서 실적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인사에서 윤여철 부회장이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노사 문제 전문가로, 정몽구 명예회장의 측근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7일 연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그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역할을 해온 윤여철 부회장이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윤 부회장은 퇴진 후 고문
'뉴 리더' 된 40대 임원삼성ㆍSKㆍLG그룹서 일제히 70~80년대생 발탁 인사생존 필수 조건 된 임원 세대교체조직 문화 쇄신ㆍMZ세대와 소통 기대하는 목소리도 내년 100대 기업서 1970년대생 임원 비율 40% 넘을 듯
올해 기업들의 연말 인사에선 나이, 승진 연한과 관계없이 성과를 위주로 한 과감한 인재 발탁이 유독 많았다. 특히 주요 임원직에 1
여성 소비자들이 정장에 지갑을 열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택근무가 계속되면서 주춤했던 여성 정장 시장이 최근 여성 임원 증가 등 활발해진 여성의 사회 진출에 힘입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체기를 겪던 국내 여성정장 매출이 뛰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텐먼스(10MONTH)의 주력상품 카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유통 시장의 주도권이 온라인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전통 유통업계도 '위드코로나'에 대비해 변화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이커머스의 급부상에 전통 유통업체들이 생존전략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외부 인사를 적극 영입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25일 롯데그룹은 롯데지주를 포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롯데그룹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예년보다 한 달정도 빠르게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2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사회를 열고 현재의 비즈니스 유닛(BU) 체제를 폐지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등의 인사안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원 인사의 경우 실적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 분위
삼성, 이달 7일부터 방역 지침 완화 시행해외출장, 대면회의 제한 줄여 SK하이닉스ㆍ현대차그룹 등도 단계적 방역 완화 움직임예년보다 빠른 인사 단행하는 기업도
높아진 백신 접종률에 힘입어 산업계에서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움직임이 눈에 띈다. 해외 출장과 대면 회의 제한 조치를 풀면서 업무 제한을 완화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기업 경영 시계가 4분기에 접어들면서 주요 그룹들의 연말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화그룹과 신세계그룹이 예년보다 이른 인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나선 가운데, 다른 주요 기업들 역시 경영 불확실성 대비를 위한 '안정+쇄신'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주요 올해 기업 인사 키워드로는 '오륙도' ㆍ포스트
손영식 신세계 대표가 그룹의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로 '화려한 복귀'에 성공했다.
신세계그룹이 1일 단행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주인공은 신세계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손영식 전 신세계디에프 대표다.
1963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인 손영식 신임 대표는 지난해까지 신세계면세점 운영사인 신세계디에프의 대표였다. 지난해 코
법무부가 9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가석방하기로 하면서 이 부회장의 경영복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 부회장의 경영복귀와 함께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세대교체 등 인사혁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2017년부터 5년째 이어져 온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와 이 부회장의 수감생활로 잦은 리더십 공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