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혁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1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맞춰 기보가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기술창업 지원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민
정부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5극 3특 체제로 전환’을 강조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지방자치단체·경제자유구역청(FEZ)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모였다.
15일 코트라는 지자체와 FEZ를 초청해 코트라 본사에서 전날 ‘2026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트라 내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금융위 "기금 존치 타당…기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중복 없다"통폐합 속도전에 현장 우려…"심사·사후관리 연동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개혁을 주문하며 구조조정 논의가 재점화된 가운데, 금융 공공기관 '통폐합 1순위'로 거론돼 온 신용보증기금(신보)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존치가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신보가 통합론에 맞설 '카드'를 쥔 셈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기술금융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보는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변화 국면서 시장의 ‘룰’ 구축 앞장탄소 줄이는 기업에 자본 흘러가는 구조 설계UBS, 기후위험 통합 솔루션 개발녹색 채권·ESG 투자 등 빠르게 확산
천연자원 하나 없는 나라가 있다. 알프스 아래 자리한 스위스는 석유도, 가스도, 희토류도 없다. 그러나 이 나라는 ‘자본의 흐름’을 에너지처럼 쓰는 법을 터득했다.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어
CEO 직속 소비자지원팀 승격·디지털보안팀 신설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1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 연계투자를 6개월간 운영해 342억 원의 개인신용대출을 공급했다.
11일 PFCT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8곳의 저축은행 투자금을 조달해 취급한 개인신용대출 규모는 342억 원이다. 총 1576명에게 평균금리(가중평균) 연 12.2%의 대출을 내어줬다.
대한상의 ‘APEC CEO 서밋’ 주요 성과 발표역대 최대 규모인원·최다 세션·최장기간 열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CEO 서밋’이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 최다 세션(프로그램), 최장 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과 문화, 경제를 융합한 가장 역동적인 글로벌 경제포럼으로서 외신을 비롯해 글로벌 경제인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물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시킬 '혁신형 고성장 기업(유니콘)'을 발굴하기 위해 25일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2025' 최종 경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부는 기후위기 심화 등에 따른 물관리 중요성 확대로 올해 전 세계 물시장 규모가 1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 지원 연구개발(R&D·Research and Development)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투자와 사업화로 잇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21일 수원 메리어트호텔에서 ‘2025 경기도 R&D 성과 공유회’를 열고 17년간 기술개발 성과와 향후 지원방향을 공유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추진 이후 성과를 따로 모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18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전고체 소재 전문기업 ㈜솔리비스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성남시 혁신지원센터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기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변하는 스마트 제조혁신 환경 속에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리비스는 2020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핀크는 금융권 최초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ㆍ추천 서비스는 여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정보를 핀크 앱 하나로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까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
하나금융 硏, 한국금융연구센터와 제15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40여 명의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벤처시장 육성과 혁
경기도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AI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AI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싱가포르·대만)와 미주(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연계형 모델로 운영된다. 도는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17일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의료용 로봇 제조기업 ㈜에어스를 방문해 영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기술기업을 방문해 다양한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이 융합된 혁신기술 기업에 대한 기
보험사 CEO들과 상견례서 소비자보호ㆍ사회적책임 이행 강조“불건전 영업 관행 행위자뿐 아니라 경영진까지 책임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취임 후 처음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난 자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 원장은 1일 생명·손해보험협회장과 16개 주요 보험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딛고 흑자 전환충당금 환입,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예대마진 탈피…신사업 등 새로운 수익원 모색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를 딛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충당금 부담이 줄어든 데다 마이데이터·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연계 등 신사업 효과로 비이자이익이 개선되면서 실적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29일
신용보증기금은 13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경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신보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한 뒤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 목표를 5조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창업·수출·첨단산업 등 중점 지원 분야를 강화하는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인공지능(AI)
7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과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우회로로 꼽히는 법인·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해 샘플 추출 후 점검하기로 했다. 대출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온투업)도 주택담보
두나무, 네이버페이와 스테이블코인 협력 소식에 장외 주가 8%↑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수익의 핵심 수혜자로 부각거래소 간 양극화 가능성…전략 따라 수익화 여부 달라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주가가 최근 장외시장에서 눈에 띄게 상승했다. 네이버페이와의 스테이블코인 협력 소식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시 거래소가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