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의 신앙과 용기가 깃든 용인이, 이제 세계 청년이 찾는 순례의 도시로 나아갑니다.”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가 1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 서울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를 대비한 ‘용인형 역사종교문화 관광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 2'가 28일 '용인시 역사종교문화 관광 콘텐츠 및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체계 개발 연구'를 주제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희영 대표를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 로이스컨설팅 용역 관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