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도 국제협력 무대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과 올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에서의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라 ‘하나드림타운’ 중심 IT·디지털 거점 구축 본격화자본준비금 7.4조 전입⋯주주환원 정책 기반 확대전자주총 도입·소비자보호위 개편 등 지배구조 정비
하나금융지주가 본점 인천 이전을 확정하며 그룹 차원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물리적 이전을 넘어 정보통신(IT)·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 구축과 운영 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소통하며 주거와 취업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시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이날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2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서 정기 주주총회 개최작년 매출 최대 실적 경신⋯럭셔리 초격차 전략 通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신세계가 럭셔리 경쟁력 강화와 패션•라이프스타일•식음(F&B) 사업 확장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외국인 고객 확대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은 사이버 보안 강화를 목표로 발의된 여야 의원들의 법안 20여개를 통합한 것이다.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 의결은 정보보호 종합 대책을 비롯한 다양
파인텍은 푸드테크 로봇 신사업의 일환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파인텍은 작년부터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리 자동화 로봇 개발에 착수, 현재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1분기 내 개발을 완료하고 푸드테크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파인텍은 정밀 본딩 기술력을 조리 자동화 로봇에 그대로 적용했다.
전남도 인프라와 HD현대 기술력 결합... 소형선박 안전 위한 자율운항 기술 실증기술 검증부터 검사·표준화, 인력양성, 기자재 적용·산업화까지 협력 본격화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제25기 정기주주총회...상법 개정 반영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총 도입 등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성장 전화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 온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발대식은 20~2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부문 투자를 맡아온 장동욱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고 서비스 담당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파트너는 2014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한 뒤 팀장, 수석, 이사를 거치며 컨슈머·서비스 영역의 초기 투자를 이끌어왔다. 스타트업과 기업·소상공인 생산성을 높이는 회사를 중심으로 투자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 파트너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1조80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과 현금배당 확대를 약속했다. 서 회장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과 석유 수급 불안에 따른 타격은 없으며, 과도한 주가 상승으로 인한 주주 피해를 경계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4일 오전 10시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서 회장이 의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정기 주주총
책상 앞에 앉아 기다리지 않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 공공건축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지자체의 시
생수 등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당국 권고 따라 전문인력 확보 강화…자격 소지자 '필기 면제'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자격 채용분야를 별도로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전문자격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 등 총 62명이다. 신보는 직무역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 공모를 4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ovTech는 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공공 분야에 도입해 ①대국민 공공 서비스 고도화 ②지역·사회 문제 해결 ③공공 인프라 혁신 등을 실현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AI 등 첨단 디지털
KDI FOCUS '기업스케일업 지원체계 재구축 방안'
국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인 우리나라 고성장기업 비중이 10년 새 반토막이 났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창업기 이후 본격적인 확장이 이뤄져야 할 스케일업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되는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다. 기존의 '연구개발(R&D) 중심 단선형'에서 '기업별 병목 원스톱 진단 맞춤형'으로 지
기초학습능력 21%p 향상 성과로 사업 박차4년 연속 교육 지원 기부 이어가서울대 연구팀과 3년간 종단연구 성과 검증부산 지역 확대 시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유니클로는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나흘 앞두고 정부가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제도 안착을 위한 ‘속도’보다 ‘현장 안정’에 방점을 찍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6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이달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추진본부는 복지부 내 보건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5개 캠퍼스서 동시 개강
40~64세 참여 가능…교육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취업훈련 정규반 AI·디지털 등 6개 분야 481명 선발
“5년 동안 서울시에서 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한 게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이고, 첫 번째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인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18일 오
시장 비효율 포착하는 차익거래 전략 부각6년 평균 연 25% 수익률 제시수탁·감사·브로커 갖춘 인프라 부각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을 두고 가격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활용하는 시장 중립형 헤지펀드라고 평가했다. 하이퍼리즘은 거래소·체인·파생시장 간 가격 괴리와 펀딩비 차이 등을 수익원으로 삼는 차익거래
디지털자산 데이터분석기업 보난자랩과 금융정보 기업 에프앤가이드가 디지털자산 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류 체계 ‘K-DACS(Korean Digital Asset Classification Standard)’를 공동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K-DACS는 급속도로 확장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무법인(유) 율촌과 SAS코리아,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11일 금융·기업·규제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국내 로펌 율촌, 데이터 분석·AI 솔루션 기업 SAS코리아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