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을 무대로 한 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더 ‘힙’해져 돌아온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독서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서울야외도서관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 개장하고, 서울광장 ‘책읽는 서울광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시즌2’ 18일 개장봄·여름·가을 계절 내내 휴장 없이 운영
서울의 주요 명소인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천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고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이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올해는 한여름에도 휴장 없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펀(Fun) 디자인을 적용한 의자를 비치해 색다른 즐거움을
태풍 ‘카눈’ 영향으로 새만금에서 철수한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 대원 약 3000명이 8일 오후 서울에 도착한다. 전날 서둘러 숙소 확보에 나선 서울시는 각종 문화체험·도전프로그램까지 마련, 대원들이 새만금에서의 ‘악몽’을 털고 서울의 매력에 빠지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우리나라 참가자 일부를 포함해 9개국 3210명의
손목닥터·수도정비기본계획 재검토 등 최종 선정공무원이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해 제안
서울시가 손목닥터 9988과 서울 둘레길 이용자를 연계해 시민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창의행정’의 일환으로, 서울시 공무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29일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구축하기
현대카드가 13일 총 1만4000권이 넘는 장서를 갖춘 여행 도서관(트래블 라이브러리, Travel Library)’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가회동에 문을 연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도서관이다. 보다 적극적이고 입체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소비와 변화의 중심지인 도
고객 정보 유출 사태로 신용카드 업계가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여행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혁신 경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여기에는 고객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야 한다는 정 사장의 철학이 담겨 있다는 후문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서울 청담동에 ‘여행도서관’ 공사를 진행 중이다.
‘혁신의 아이콘’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장이 지난달 세계최대 규모의 디자인 서적 전문 도서관을 연 데 이어 희귀하고 값진 여행 관련 서적을 집대성한 도서관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디자인 혁신경영으로 카드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켰던 그가 이제는 다음 혁신의 테마로‘여행’을 선택한 것이다.
현대카드는 28일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고자
지구 서른 바퀴 넘는 길을 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여행가 김찬삼은 ‘동양의 마르코 폴로’라 불릴 만큼 한국 해외여행의 선구자라고 일컫는다. 1958년부터 시작한 세계여행으로 그의 발걸음이 닿은 곳은 160여 개국 1000여 개 도시에 이른다. 당시는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어려웠던 때일 뿐 아니라 세계여행이란 말조차 생소하던 시절인 걸 생각하면 가히 혁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