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나 슈나이더(러시아)가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우승 횟수를 6회로 늘리며 투어 결승 6연승도 달성했다.
슈나이더는 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르난데스를 세트 스코어 2-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가 엘리스 메르텐스(벨기에)를 2주 연속 제압하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했다. 두 차례 세트포인트를 막아낸 끝에 승리를 거두면서 닝보오픈 결승에서 자신을 꺾었던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다시 맞붙게 됐다.
페르난데스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18세 신예 미아 포한코바(슬로바키아)에게 패하며 안방에서 열린 도쿄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오사카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500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포한코바에게 0-2(3-6 5-7)로 졌다.
세계랭킹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8강에 진출하며 생애 처음으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다.
WTA에 따르면 리바키나는 29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율리야 푸틴체바(카자흐스탄)를 2-0(6-2 6-
우크라이나 여자 테니스의 다야나 야스트렘스카가 매치포인트 5개를 막아내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광저우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예선에서도 같은 위기를 극복했던 그는 나흘 사이 두 차례나 탈락 직전에서 살아남았다.
야스트렘스카(세계랭킹 97위)는 2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50 광저우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여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46·미국)가 28세 어린 신예에게 완패하며 단식 16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출전한 단식 1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난사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50 광저우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릴리 타거(세계랭킹 5
일본 여자 테니스의 간판 오사카 나오미가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쿄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TA 500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파올리니를 2-0(6-3 7-6)으로 제압했다.
7번 시드를 받은 오사카는 4년 만에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첫
필리핀 여자 테니스 간판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일본 도쿄오픈 첫 경기에서 영국의 17세 유망주를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에알라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500시리즈 도레이 팬퍼시픽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미카 스토이사블레비치(영국)를 세트 스코어 2-0(6-1 6-2)으로 꺾었다.
세계랭킹 19위인 에알라는 이번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닝보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4승을 거두며 통산 우승 기록도 15회로 늘렸다.
리바키나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닝보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30위·캐나다)를 2-0(6-
여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시즌 최종전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파이널스 출전도 무산됐다.
21일 WTA에 따르면 시비옹테크는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열리는 WTA 500 닝보오픈 출전을 철회하고 올해 남은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시비옹테크는 닝보오픈 조직위
마야 흐발린스카(폴란드)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한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22위 흐발린스카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우한 옵틱스 밸리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WTA 1000 우한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70위 소네이 카르탈(영국)을 2-1(2-6 6-4 6-2)로 꺾었다. 경기
중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중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세계랭킹이 크게 떨어졌던 정친원은 약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첫 WTA 1000 대회 우승까지 달성했다.
세계랭킹 54위 정친원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
세라젬이 ‘WTA 코리아오픈 2026’에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체험존을 운영한다. 선수 라운지와 라커룸 등에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과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설치한다.
세라젬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리는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필리핀 여자 테니스 간판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의무 출전 대회인 중국오픈 대신 국가대표를 선택했다. WTA의 면제를 받지 못하면 랭킹상 불이익과 벌금 가능성이 있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강행한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6일(현지시간) “필리핀테니스협회(PHILTA)가 에알라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WTA에 중국오픈
조엘 진·박시훈 생애 첫 아시안게임…구연우·브레이킹 3인방도 메달 도전CJ, 유망주 시절부터 장기 후원…개인 넘어 종목·팀 코리아로 지원 확대
CJ가 후원하는 ‘TEAM CJ’ 선수 7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수영 황선우를 비롯해 육상 나마디 조엘 진과 박시훈, 테니스 구연우, 브레이킹 김홍열·김헌우·권성희가 태극마크를 달고 메
한국 테니스가 권순우(충남체육회)와 구연우(CJ제일제당) 등 남녀 12명의 대표팀을 꾸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 탈환에 도전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9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남녀 각각 6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에서 최대 4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다.
정종삼(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완파하고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800만달러) 8강에 오르며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랭킹 1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세계랭킹 2위 리바키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13위 오사카를
필리핀 여자 테니스의 간판 알렉산드라 이알라가 US오픈에서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라 올리이니코바를 2-0(6-1 6-4)으로 제압했다.
17번 시드를 받은 이알라는 1세트를 23분 만에
한국계 테니스 선수 이영서(미국명 캐롤 영서 리)가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성인 단식 본선 무대를 밟는다.
이영서는 13일(현지시간) US오픈 와일드카드 챌린지 여자부 최종 1위를 확정해 2026 US오픈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이영서는 챌린지에서 총 174
여자 테니스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다이애나 슈나이더(러시아)를 완파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1000 캐나다오픈 4강에 진출했다.
시비옹테크는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내셔널 뱅크 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슈나이더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경기는 1시간 4분 만에 끝났다.
7번 시드 시비옹테크는 첫 게임부터 슈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