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18일 오전 여의도의 한 콩나물국밥집에서 6월 임시국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조찬회동을 가졌다.
양당 대표가 임시회 의제를 두고 공식 회동을 가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황 대표는 정치쇄신에 방점을 둔 반면 김 대표는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을 해소에 함께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19일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일괄적으로 포함하면 엄청난 혼란이 초래된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통상임금은 기본적으로 ‘통상적으로 받는 임금’을 말하는 것인데, 회사 보수 규정 등에 따라 엄청나게 다양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대표는
최경환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로 15일 취임일성으로 “국정을 주도하는 존재감 있는 집권 여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선출 직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선거에서 존재감 있는 집권여당이 돼 달라는 많은 의원들의 민심을 들을 수 있었다”며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와대․정부와도 소통을 강화하고 야당과도 동반자적
여야는 오는 15일 헌법 개정을 논의하는 ‘헌법개정연구회’를 국회의장 직속으로 구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장은 양당 교섭단체가 공동으로 하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제1공동회장을, 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제2공동회장을 맡기로 했다.
연구회 위원은 여야(각 10명) 동수로 국회의원 20명과 외부위원 10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에선 장윤석 이군현
여야가 국회 차원의 개헌논의 기구 구성에 합의하면서 개헌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6인협의체를 통해 국회 차원의 개헌논의 기구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여야는 일단 개헌 문제를 논의해 본 뒤 필요할 경우 개헌특별위원회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뒀다.
여야가 개헌 논의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한 것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장·차관급 낙마 사태를 낳은 부실 인사 파문과 관련,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 대통령이 인사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 대통령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성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12일 ‘6인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경제민주화와 정치개혁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6인 협의체는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하고, 양당 대표 합의를 거쳐 수시회의도 개최키로 했다. 또 개헌문제를 논의하는 기구를 구성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나성린 정책위의장 대행과 민주당 문희상 비상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6인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가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변재일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박기춘 원내대표, 문희상 비대위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이한구 원내대표, 나성린 정책위의장대행. 노진환 기자 myfixer@
여야가 오는 12일 ‘6인 협의체’를 가동키로 했다. 검찰개혁 논의 주체를 놓고 진통을 거듭하다 내린 결정이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당초 ‘12일 오전 10시’'로 각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6인 협의체 첫 회의 일정을 잡았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사법개혁특위원회 중 어디서 검찰개혁을 논의토록 할지에 대한 의견 접점을 찾지
여야는 3일 부동산 대책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과 관련한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의장 대행과 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6인협의체’ 첫 실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여야는 이날 회의에서 향후 처리할 공통공약 상당수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당이 제안한 68개 법안 중에는
여야가 매달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6인 협의체’의 첫 실무회의가 열리면서 지난 대선의 공통공약 실천이 얼마나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과 변재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실무접촉을 한 뒤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으로 구성된 6인 협의체를 구성하고 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협의체에서는 국회
여야가 지난 대선에서 공통으로 제시한 공약 이행을 위해 지도부급의 6인 협의체 회의를 가동키로 했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곳곳이 ‘지뢰밭’이어서 제대로 굴러갈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
우선 ‘경제민주화’를 바라보는 여야의 시각차가 존재한다. 새누리당은 재벌과 중소기업 간 불공정 관행을 없애야 한다면서도 대기업의 경쟁력은 훼손시켜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반면
여야는 지난 대선 때 공약한 경제민주화와 민생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위한 6인 협의체를 발족했다.
새누리당 나성린·민주통합당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6인협의체 구성 및 운영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여야는 월 1회 정례회의를 열고 우선추진 민생 공약 의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는 오는 수요일 오전
민주통합당이 31일 전일 새누리당 당정청 워크샵 직후 제안된 여야 6인 협의체 구성에 대해 “대선 시기에 제안됐던 양 당의 공통 공약 실천을 위한 노력이 구체화 되는 것 같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관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이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여하는 6인 협의체 구성을 야당과 상의 없이 발표한 것은 아쉽지만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