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와의 20년 친분설에 대해 부인했다.
14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 첫 출근한 김 후보자는 ‘김 여사와의 20년 친분으로 지명됐다는 의혹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가짜뉴스가 정도가 지나쳐 괴담수준이 되어간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나는 70년대 학
14일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길...“여가부, 드라마틱하게 엑시트할 것”“김건희 여사 친분설은 가짜뉴스”
김행 여성가족부(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를 해체한다는 것이 대선 공약이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엑시트(exit)’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개각에 대해 "국민의 뜻을 외면한 대단히 퇴행적 개각"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어두운 과거로 되돌려 끌고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이번 인사를 철회하는 것이 옳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방·문체·여가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꼬리 자르기이자 몰염치한 개각”이라고 거칠게 비판했다. 반면 여당은 “야당이 ‘묻지마 반대’에 나섰다”고 규탄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정부의 개각 발표에 대해 “대통령으로 향하는 의혹을 잘라내기 위한 꼬리 자르기 개각”이라면서 “이
尹, 국방 신원식·문체 유인촌·여가 김행 지명野 "몰염치한 개각…대한민국 역행 막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내각을 쇄신하라고 했더니 더 문제 있는 인사들만 끌어모았다"고 혹평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불통의 정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대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공동대변인을 지냈다.
13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개각안을 발표하면서 “김 후보자는 언론과 정당, 공공기관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소통 능력을 겸비해 전환기에 처한 여가부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방부 장관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각각 지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의 2차 개각 사실을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35년간 군에 복
5박 7일간 인도네시아ㆍ인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에 대비, 민생을 챙기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방부 등에 대한 소폭 개각도 단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산적한 국내 현안 챙기기에 나서는 것이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인도에서 돌아온 뒤 참모들부터 현안 보고를 받았다. 현안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방부와 여성가족부 등 스폿 개각을 단행할 가능성이 정치권에 퍼졌다.
교체 대상으로 가장 크게 거론되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에는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물망에 올랐다. 여권 관계자는 “인사 검증은 받은 상태이고, 최종 결론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과 관련해 "제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것"이라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진행 중인 감사원 감사와 관계없이 책임 지고 사퇴할 용의가 없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 상장기업 여성 근로자는 남성 임금의 70%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덜 받은 연간 임금은 2600만 원이었다. 공공기관 여성 근로자의 임금도 남성의 74%에 그쳤다.
여성가족부가 이 같은 내용의 상장법인 및 공공기관 근로자의 성별 임금 격차 등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기준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
노동시장에서 남녀의 고용률이나 임금 수준 등 차이가 여전하며, 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고용률은 남성보다 20%포인트(p) 가까이 낮았고,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는 남성보다 15%p 더 많았다.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6일 발표한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김현숙 여성가족 장관이 신림동 성폭행 살인사건에 대해 "좀 더 여성의 안전을 챙겨갈 수 있는 여러가지 대책을 보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며 "(구체적인 대책 등은) 관련 국장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
김 장관,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축사 나서한덕수 총리 “경단녀 정책 확장할 것”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저출산 문제는 남성이 돌봄에 함께 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축사에 나서 "국가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저출산 문제는 돌봄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당시 기반공사 관련 계약을 맺은 업체가 행사 개막까지 준공을 못했지만 계약금은 2000만 원 가량 더 받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에서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잼버리와 관련해 조달청 제출 자료와 지자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실한 조달 시스템 관리로 인해 공개된 것보다 더 많은 국민혈세가 낭비됐다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이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내달 1일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성평등 실천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기념공연과 양성평등 사회 촉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표창 수여식을 1일 진행한다고 31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법령과 사업 등 총 2만7109건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계획을 수립한 과제는 8191건이며, 이 중 4074건을 개선 완료했다.
여성가족부는 46개 중앙행정기관과 260개 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 포함)를 포함한 총 306개 기관에서 추진한 ‘2022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분석 결과’를 29일 이
여성가족부가 2024년 예산 정부안으로 1조7153억 원을 편성했다. 2023년 본예산(1조5678억 원)대비 9.4% 증가한 규모다.
2024년 예산안은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한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 지원 및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지출구조 혁신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여성가족부가 김현숙 장관에 대해 야당에서 '해임건의안'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들은 바가 없다"며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민경 여가부 대변인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야당의 장관 해임건의안 논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해임건의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들은 게 없어서 입장을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28일부터 아이 돌봄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공공·민간 돌봄인력 통합교육과정 시범교육'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그간 공공 아이돌보미에게만 실시하던 양성교육을 민간까지 확대한다. 이론 중심이었던 기존 교과과정은 실기‧실습 등을 강화한 실무형 교육으로 개편, 추진할 예정이다.
높은 참여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