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회수 구조로 대규모 유동성 확보…“재무건전성 및 주력사업 성장 동력”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차헬스케어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354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사전 리스크 관리 장치를 통해 원금 전액 회수는 물론 두 자릿수 수익률까지 확정 지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원익그룹 지주사 원익홀딩스가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탈출구를 마련해줬다. 6년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투자원금에 연 4%의 내부수익률(IRR)을 보장하는 풋옵션(매도청구권)을 제공하면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원익홀딩스는 종속회사 원익로보틱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
'K-디저트' 앞세워 현지 공략EBITDA 1000억 돌파글로벌 확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의 포트폴리오 기업 투썸플레이스가 내년까지 미국에 15개 점포를 낸다. 'K-디저트'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 뒤, 글로벌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중장기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다는 구성이다.
27일 투자은행(IB)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미래 대체투자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한 ‘2026 마스턴투자운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PT를 지난 21일 서울 교보타워 노블리에홀에서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3개 팀, 119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참가팀들의 투자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평가해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글로벌 사모펀드(PE) 시장의 투자 규모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 건수는 5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지만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성장성과 투자 확신이 높은 자산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 ‘선택과 집중’이 뚜렷해진 모습이다.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글로벌 PE 투자 동향과 2026
상반기 투자액 전년比 54.3% 증가…2022년 호황기 넘어AI·반도체·로보틱스 대형 투자 견인…펀드 결성도 8.4조원비수도권 투자 2배로…VC업계 “밸류·회수시장 변수”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8조9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초기기
SPC 모회사 흡수합병하는 SK렌터카…'지배구조 단순화'롯데렌탈 통합 구상 좌절…8200억 몸값 입증할지 주목"배당 확대로 재무 부담"…신평사, 어피니티 회수전략 주시
롯데렌탈 인수에 실패한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시선이 SK렌터카로 다시 향한다. 당초 SK렌터카를 인수한 뒤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까지 품어 규모를 키우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넷플릭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시스코시스템즈 등이다.
넷플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5.43% 상승한 78.24달러에 마감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가 넷플릭스를 엑시트한 지 4년 만에 지분을 다시 매입하자 투자자들은 환호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애크먼은 2분기 이후 넷플릭스와 비자,
표면 1.0%·만기 2.0% 조건…APS 정기로 대표 연대보증2021년 320억 투입 후 깔끔한 회수…2년만의 재투자제이앤 현상진 대표, 과거 SG PE 시절부터 APS와 인연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APS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다시 투입한다. 과거 APS 자회사 투자로 성공적인 회수(엑시트) 실적을 거둔 지 약 2년
☆ 잭슨 폴록 명언
“그림은 그림 자체로써 자신의 삶을 갖는다. 나는 그림이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다.”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마룻바닥에 편 화포 위에 공업용 페인트를 떨어뜨리는 ‘드리핑’ 기법을 창안해 하루아침에 유명해졌다. 그 작업 방식 때문에 작품 크기가 굉장히 커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았다. 그는 삼류라고 인식되었던 미국 미술
후계자 부재 기업에 M&A·EBO 세제 지원 첫발매수자 발굴·인수자금·거래망 이전은 여전히 과제
정부가 혈연 중심이던 기업승계 세제의 문을 동종기업과 장기근속 임직원 등 제3자에게 연다. 후계자를 찾지 못한 중소기업이 폐업 대신 M&A나 임직원 인수(EBO)를 통해 기술과 일자리를 남기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세금 감면만으로 거래를 늘리기는 어렵다는
회수 지연에 투자 축 이동…물류센터·데이터센터 공략글로벌 PE, AI 인프라·부동산 중심 멀티에셋 전략 강화
사모펀드운용사(PE)들이 전통적인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투자에서 벗어나 부동산과 인프라 등 실물자산으로 투자 보폭을 넓힌다. 기업 인수·합병(M&A) 시장 침체로 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체투
올 12월 3100억 규모 인수금융 만기…주관사 선정IPO 막히면서 회수길 '먹구름'…고금리 차환 불가피
홍콩계 사모펀드운용사(PE)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과정에서 일으킨 인수금융의 리파이낸싱(차환) 작업에 착수했다. 기업공개(IPO)가 막히면서 당장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앵커PE의 블라인드펀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의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3차)' 위탁운용사(GP) 자리를 꿰찬 케이엘앤파트너스가 대형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자금 모집(펀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25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결성으로 운용자산(AUM)이 약 1조7000억원으로 확대돼 관리보수 수익 기반이 커지면서, 정부의 대규모 AI 투자 기조 속에서 회사의 실적 성장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말 결성총회를 열고 3250
국민연금공단의 글로벌 VC 협력 확대와 이재명 정부의 해외 벤처자금 유치 정책이 맞물리면서 국내 모험자본 시장에 대규모 투자 확대 기대가 커졌다. 다만,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자금이 일부 인공지능(AI)·딥테크 기업에 집중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최
베인, 키옥시아 투자로 2조5000억엔 ‘잭팟’SK, CB 전환 땐 의결권 확보…독점심사 변수
미국 투자펀드인 베인캐피털이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를 통해 일본 내 사모펀드(PE) 성공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수준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베인캐피털이 엑시트를 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다시 도시바가 됐고, SK하이닉스는 사실상 2대
우리에게 사모펀드란 단어는 그리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있지 않다. 사모펀드(PEF)는 소수의 투자자가 투자금을 모아서 기업 경영권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사모펀드에는 자산 투자 중심의 헤지펀드와 경영 참여 중심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가 있다. 최근에는 주로 미상장된 기업의 지분을 인수해 직접 경영해 참여해 기업 가치를 높여 자금을 회수하는 경영참
기술료 외에 지분 투자로 받는 경우도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 기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계약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 기술료를 받았면 최근에는 계약 상대방의 지분을 확보하거나 반대로 기술료와 함께 투자도 유치하며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사례가 등장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나이 들어 어떻게 살까라는 질문은 중장년에게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숙제다. 함께 태어난 동년배들이 많은 탓에, 일자리나 노후에 지낼 시설 등을 놓고 계속 경쟁해야 하는 신세다. 이들에게 최근 주목받는 작가가 있다. 바로 ‘늦은 나이는 없다’에 이어, 신간 ‘현명한 은퇴자들’을 선보인 최익성 플랜비그룹 대표다. 그는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우리를 설레게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기회여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도 좋다. 하지만 평소보다 특히 긴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보낼 방법이 있다. 지상파 3사의 다양한 특집과 특선 영화를 함께 시청하며 문화를 즐기는 것이다. 이에 자녀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손관승(58) 전 iMBC 대표를 만났다. 전 MBC 베를린 특파원, 전 iMBC 대표이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온 그는 여러 개의 호칭을 갖고 있다. 스스로 부여한 현업(業)은 스토리 노마드, 즉 이야기 유목민이다. 강의와 강연, 기고와 저술을 하는 삶이다. 전반전은 수치와 가치를 추구한 2치의 삶이었다
19일 ‘NGDA 2026’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네트워크 가치는 약속 아닌 실사용·수익에서 나와”“기관 금융 블록체인 확산 위해선 프라이버시 필수”
유발 루즈(Yuval Rooz) 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크립토 네트워크의 가치는 약속이 아니라 실제 사용성과 수익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블록체인이 금융기관의 인프
최근 가상자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 기대를 모았던 주요 프로젝트들의 토근 발행(TGE)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예정대로 상장이 이뤄지더라도 직후 가격이 급락해 원금 손실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시장은 이제 프로젝트 완성도보다 상장 시점과 토크노믹스(토큰 경제) 건전성을 먼저 따져보는 분위기다. 동시에 ‘고밸류·저유통량(High F
2026년 미국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한국은 STO 토큰증권의 제도화 등 모험자본 중개서비스 확대로 생산적인 금융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빌딩에서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보성 거시금융실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는 미국 무역정책에도 불구하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