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11월 경기도 여주에 국내 9호점 ‘파이브가이즈 여주’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여주는 브랜드 최초로 수도권 도심을 벗어나 교외형 상권에 선보이는 매장으로, 교통 요지이자 관광 중심지인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신세계여주아울렛)’에 입점한다.
매장은 WEST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25일 서울 용산에 국내 8번째 매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위치하며, 총 413.1㎡(약 125평) 규모, 118석으로 조성됐다. KTX의 주요 거점인 용산역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에 자리 잡았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주도해 최근 론칭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최근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19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서종원 한화갤러리아 F&B(식음료)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던 오민우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리에서 물러나 파
파이브가이즈 7호점 진출 등 승승장구...새 아이스크림 등 F&B 확대한화갤러리아, F&B 비중 2.2→11%ㆍ영업이익 68% 감소…수익성 과제적자에 빠진 한화푸드테크…투자에 집중, 향후 수익화 모델 확보 숙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형제에 지분을 증여하면서 김 회장의 막내 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경영 궤도를 분명히 해야 하
한국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첫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프지코리아는 내달 1일부터 파이브가이즈 강남과 서울역에서 쿠팡이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가 배달 서비스에 뛰어드는 건 국내 사업 론칭 이후 처음이다.
배달 서비스는 강남과 서울역 두 곳에서 시행하며 해당 매장 기준 반경 4km 이내까지 주문할 수 있다. 강남은 반포,
국내에서 버거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업체들이 일본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이른바 ‘외산의 무덤’이라고 불릴 정도로 모스버거, 일본 롯데리아 등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국내 외식기업들은 기존 버거 체인들이 선보이고 있는 익숙한 버거 맛 대신 ‘새로운 맛’의 버거를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신규 조직을 꾸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비전태스크포스팀(TFT)과 식음료(F&B)신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김 부사장의 직함은 기존 전략본부장에서 미래비전총괄로 변경됐다. 전략본부장 자리에는 배준연 영업본
미국 수제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한국에 유치한 에프지코리아가 내년 하반기 일본에도 점포를 낸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지난달 미국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과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OU에 따라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론칭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 국내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는 26일 국내 론칭 1주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6월 오픈한 국내 1호점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진행됐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도 참석, 파이브가이즈의 오픈 첫 돌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 세러모니를 함께했다.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매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국내 론칭 1주년을 맞는 가운데 전 지점이 글로벌 톱 10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화갤러리아 자회사인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에 따르면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강남 △여의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서울역 등 4개 지점이 ‘글로벌 톱10 매장’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론칭
일부 매장서 미국산 러셋 감자 사용판매 늘면서 국내산 감자 공급 불안정 탓한화갤러리아 “일시적 사용…국내산 정책 변경없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파이브가이즈가 최근 일부 점포에서 국내산 감자 대신 미국 대표 감자 품종인 러셋 감자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등 국내산 감자 수급이 어려워진 탓인데,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중심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서울역에 파이브가이즈 4호점을 열고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김은희 한화커넥트 대표,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파이브가이즈 창업주의 손자 조쉬 머렐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브랜드 스탠다드 총책임과 글로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 특히 조쉬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8일 서울역에 4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회사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복합쇼핑 문화공간 커넥트플레이스 2층 마켓존에 들어선다.
매장 규모는 영업면적 488.3㎡, 172석으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중 가장 넓다. 파이브가이즈 4호점은 한화 운영 사업장에 오픈하는 첫 매장이다.
에프지코리아는 강남 고속터미널에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3호점을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 고속터미널은 서울을 왕래하는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하루 수십 만 명에 달한다. 파이브가이즈 3호점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 지하1층 스위트 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규모는 영업면적 315.9㎡, 116석이며
파이브가이즈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역에 들어선다. 서울을 오가는 교통 관문에 신규 점포를 출점해 서울 외 지역 시민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에프지코리아는 강남 고속터미널과 서울역에 파이브가이즈 3·4호점을 잇달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3호점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 지하1층 식품관에 2월 15일 오픈한다. 규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을 개최한 결과, 강남점 김명준 씨(28)가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내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게임은 △20kg 감자 1포대를 빠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두 번째 매장이 문을 열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파이브가이즈 2호점 오픈 행사와 함께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명식 현대백화점 부사장 등 주
파이브가이즈 2호점이 여의도에 상륙한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올 10월 파이브가이즈 2호점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 매장에 자리잡는다. 매장 전용 면적은 297㎡(90평), 100석 규모다. 인테리어는 파이브가이즈 강남과 동일하게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에프지코리아(FG Korea)를 설립한다.
1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100%를 보유한다. 자회사 설립은 올해 6월 파이브가이즈 국내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파이브가이즈는 해외 사업을 전개할 때 해당 국가에 운영 전문 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에프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