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사 8곳이 최근 4년 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7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년 간 감소세를 보였던 과징금은 지난해 다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시민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국토부로부터 입수한 ‘항공사 행정처분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작년까지 국토부가 국내 항공사 8곳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7억
국내 항공사 조종사 10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개 항공사 내국인 조종사 4392명 가운데 414명(9.4%)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조종사 414명 가운데 기장은 271명(65.5%), 부기장은 143명(34.5%)이었다.
항
화물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일본, 극동러시아, 중국 등 3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인천은 오는 21일부터 인천~나리타 구간을 주 6회(월~토), 오는 30일부터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 노선을 주 3회(수·금·일), 5월 8일부터 인천~중국 옌타이 부정기 노선을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새로운 물류 운송 연
짧은 시간 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국내저비용항공사(LCC)가 차기 신먹거리로 ‘화물 운송사업’을 선택했다. 화물기 도입이 어려운 LCC 특성상 취항 노선에 투입되는 여객기의 화물 여유 공간을 활용해 빈자리를 최대한 채우며 수익을 내겠다는 취지다.
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월 이스타항공이 화물 운송사업에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항공화물 전용 항공사가 나왔다.
국토해양부는 22일 에어인천(주)에 국제항공화물운송면허를 부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에어인천은 항공법 제112조 면허기준인 자본금 50억원 이상, 항공기 1대 이상, 안전·이용자 편의 등의 기준을 충족했다.
우리나라는 국제여객운송과 국제화물운송을 함께 영위하는 대한항공과 아시